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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9.03.10 03:13 (*.129.171.88)
조회 208 댓글 10

왜 무얼 위해서 알지도못했던 타인인 한명의 여성과 친밀해져야하는지

 

생각해봐도 합리적인 이유를 전혀 찾을수가 없음. 사회에서는 그런것도

 

마치 열심히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하던데 내 머리로는 아주 불합리하다고밖에

 

생각이 안듬. 애초에 내 성격이 타인들과의 인간관계의 좋고나쁨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성향이 아니라서 인것도 있겠지만. 그냥 난 연애로 행복이란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을 볼때면 항상 신기하면서도 미개해보여. 애초에 행복이란 감정도

 

한순간의 덧없는 일장춘몽같은 호르몬작용에 불과하거든 내가 느끼기엔 그럼.

 

그런 한순간의 감정때문에 자기 시간을 포기하고 상대방에게 희생하고 이런 행위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거지 정말 미개하다고밖에 생각이 안들어. 게다가 아무리

 

남녀가 서로 친밀해졌다고 가정한다고해도 상대방은 엄연한 타인에 불과하고

 

이런저런 주변의 변수나 상황에 의해서 헤어지면 남는건 하나도없는 비효율의 극치란거지

 

결혼은 말할것도 없는 극악의 비효율인거고. 애초에 감정이란게 체내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서 시시각각 변하는게 감정인건데 그런 허황된걸 쫒는사람들은 정말이지 어휴..

 

그래서 난 애초에 남녀간의 연애 이런것도 일종의 사회적인 훈장이라고 생각이 든다?

 

연애조차도 남들에게 보여지기위한거지 나 이렇게 연애한다 행복하다 남들에게 보여지고싶은

 

허세의 욕구? 랄까나 결혼은 그런 욕구의 궁극적인 최고봉인거고..

  • ㅗㅗ 19.03.10 06:12 (*.54.4.185)
    진지빨고 답변하자면, 일단 사람이란 생물은 생물학적으로 암수가 결합해서 더불어 살아가도록 설계가 되어있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쌍으로 결합하고 자식을 낳아서 가정을 이루면서 살아가지.
    젊었을때야 혼자 지내도 괜찮을수 있는데, 나이가 하나하나 들수록 혼자 사는게 힘겹다는것을 느끼게 될것임. 연애하고나면 남는것 없다, 미개하다 어쩌구 하는데 동의 못함. 연애라는것은 세상의 그 어떤 다른 기술과도 같아서 (게임, 공부, 운동, 악기연주등등) 본인이 두각을 드러내고 싶다면 그에 맞는 노력을 해야함. 그리고 한번 쌓은 노력은 배반하지 않음. 연애하는것이 미개하다는 말을 했는데, 미개하다는것은 본인이 우월하다고 생각될때 하는 말이거든?
    본인은 어떤 대단한 이상을 추구하고 있고 얼마나 많은것을 성취하고 살고있기에 대다수의 사람들을 미개하다고 부를수 있는지 궁금하네.
  • ㅇㅇ 19.03.10 07:24 (*.129.171.88)
    니말도 맞음 근데 과거에도 그랫는지 모르겠지만 난 지금시대에서 남녀의 만남 그리고 연애가 전반적으로 변질된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순수성이 결여된 느낌? 어떤 이성이 좋아서 연애하는게 아닌 남들도 하니깐 연애를 위해 억지로 감정을 만들어내고 짜맞추고 자기최면을 거는 느낌도 들고. 그리고 니가말한 운동 악기 공부등에 들이는 노력은 후에 실체로서 남는게있는데 연애는 남는게없어 구지 남는다면 자그마한 기억뿐일걸? 뭐 기억과 추억 자체도 소중한 자산이라는 사람들에겐 남는게 있겠군
  • ㅇㅇ 19.03.10 08:18 (*.223.209.11)
    (*.129.171.88)
  • ㅇㅇ 19.03.10 15:12 (*.162.29.229)
    행복이란게 덧없는 거면 너는 대체 인생을 왜 사는데 스섹아?
    인간관계에서도 에너지 창출하고 행복 나누는 나한테는 오히려 행복이란 가치를 경시하는 사람들이 어리석어 보여. 감정과 행복이 결여된 인생의 비전이 어떤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네. 성사가 될지도 모르겠고.
  • ㅇㅇ 19.03.10 15:20 (*.162.29.229)
    남기는 글들에서 묻어나오는 네 성향과 가치관을 보면
    니가 이런 가치를 깎아내리는 이유도 걍 니가 저런 가치들을 제대로 직시해본 적 없는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다.
  • SLi 19.03.10 18:32 (*.7.58.211)
    효율이니 미개함이니 뭐니 하는 사람이 허구한날 메갤에 똥글만 싸고있는건 뭐냐
  • ㅗㅗ 19.03.11 01:04 (*.56.17.185)
    딱봐도 방구석에서 밥이나 축내면서 기본적인 사람구실 못할것같은 애들이 자기만 뭔가 깨우친것처럼 생각하는거보면 기도 안참.
    길거리 노숙자가 치열하게 일하며 사는 사람들 비웃는 느낌?
  • 메탈 갤러리 19.03.10 18:32 (*.7.58.211)
    지배력이 상승했습니다. 게시물이 박제됩니다.
  • 콜리아스 19.03.10 18:33 (*.38.18.7)
    '그' 아이피
  • 언제쥬금 19.03.10 19:36 (*.128.209.56)
    뭔가 했는데 아이피는 역시 배신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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