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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학과학부생 18.05.11 04:17 (*.233.73.224)
조회 481 댓글 20
[레벨:33]깽판러 18.05.09 22:18 (*.139.247.113)

 

자살블랙 관련 정보도...사일렌서 부탁합니다

 

https://metalgall.net/popular/147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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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blr_inline_mg4ohe57S51qlqn54.jpg

(Nattramn. 무서버라 ㅠㅠ)

 

 

n4506.jpg

(메탈 킹덤의 Silencer 항목에 Nattramn이라고 올라온 사진. 사실 이 사진은 Silencer의 Nattramn이 아니라, Frostrike라는 밴드의 Nattramn이다. 즉, 동명이인이다.)

 

 

스웨덴의 자살 블랙 메탈 밴드인 Silencer는, 보컬이자 송라이터인 Nattramn에 관한 루머들로 유명하다.

 

Nattramn은 본명이 Mikael Nilsson이라는 것과, 스웨덴의 Markaryd에서 1977년 9월 7일에 태어났다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게다가, 위의 사진 설명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Silencer의 Nattramn은 한 번도 생얼조차 공개한 적이 없는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그 때문에 그에 관한 루머들이 성행했을지도 모르겠다.

 

수많은 루머들중 대표적인 루머들은 다음의 2개이다.

 

 

1. Nattramn은 보컬 녹음 도중 자신의 손을 자르고 돼지의 발을 손목에 꿰매버렸대 ㄷㄷ

2. Nattramn은 2001년, 도끼로 5살 여자아이의 머리를 내리쳐 죽이려했지만, 몇 밀리미터가 빗나가 여자아이는 겨우 목숨을 건졌대 ㄷㄷ 그리고 경찰한테 'Kill me! Kill me!' 라고 소리지르면서 자기도 죽으려고 했대 ㄷㄷ

 

 

이 루머들의 진위 여부는 다음과 같다.

 

 

1. 폴스

2. 폴스 / 트루

 

 

 

1. 우선 첫 번째 루머는 거짓일 수 밖에 없다.

아직까지 이종이식 기술은 동물의 장기를 사람의 몸에 가져다 붙여 최대한 거부 반응을 줄이기 위해 약물을 이용하는 수준(약 없으면 면역 체계가 거부 반응을 일으켜서 15분내에 사망)으로, 아직 불완전한 기술이다.

팔, 다리 이식은 성공 선례가 전무하다.

너무 TRVE해서 사탄의 힘이라도 빌린게 아닌 이상, 손목 자르고 족발을 이어붙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한텐 척봐도 그냥 붕대로 감싼 손으로 족발을 들고 있는걸로 보인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소문이 존재한다.

"Nattramn이 보컬 녹음 도중에 손목을 긋고 찍은게 저 사진이래 ㄷㄷ"

사진 속에 흥건한 피로 봐서 왠지 그럴듯해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이기에 진위는 불분명하다.

 

2. 그리고 두 번째 루머...'폴스 / 트루'라고 적은 이유는...반은 틀리고 반은 맞기 때문이다......

저러한 사건은 실제로 있었다. 다만, 소녀는 5살이 아니라 6살이었으며, 가해자는 Nattramn이 아닌, 그의 형인 'Patrik' 이었던 것이다.

실제 사건의 자세한 정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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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ramn의 형인 Patrik은 조현병으로 인해 Växjö(Nattramn이 Silencer를 시작한 곳) 근처에 있는 St. Sigfrid 병원의 정신과 병동에 입원하고 있었다.

2001년 5월 7일, Patrik은 창문을 비집고 나와 병동을 탈출했다.

탈출하기 전에 옷 몇 벌들로 침대에 자신이 계속 있는 것처럼 꾸미고, 밖으로 빠져나온 후 창문을 닫아놨기에 Patrik은 들키지 않을 수 있었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Ljungby(Växjö Markaryd 사이에 있는 마을로, Patrik과 Nattramn 형제의 부모가 살던 곳이었다)로 갔다.

Patrik은 다음날 아침 9시 반이 될 때까지 병동에서 도망친 것을 들키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11시쯤, Kungshögsskolan 공원에서 그 일을 저지르고 만다......

그러나, Patrik이 도끼로 소녀의 다리와 머리를 공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녀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경찰이 곧 도시 전체를 수색하였고, 오후 1시쯤에 Patrik과 소녀를 찾게 된다.

이 때, Patrik은 도끼를 휘두르며 경찰에게 "KIll me! Kill me!"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경찰은 Patrik을 쏘는 대신, 경찰견들로 하여금 Patrik의 주의를 끈 다음 뒤에서 톤파로 머리를 내리쳐 다시 St. Sigfrid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러나 1주일 후,

Patrik은 혼자 샤워를 하던 도중 자살했다.

가족들에 의하면, Patrik은 죄책감에 괴로워했다고 한다.

 

병원에 Patrik이 처음 왔을 때, 그의 아버지인 Peder는 직원들에게 자기 아들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려 했지만, 사람들이 무시했다고 한다.

 

그가 묵던 병실을 조사했을 때, 그의 침대에서 나치의 문양들로 꾸며진 편지가 발견되었다.

편지에는 '어린이들, 특히 소녀들을 죽일 것이며, Thomas Quick(스웨덴의 악명높은 연쇄 살인마)처럼 유명해질 것이다. 경찰이 날 죽였으면 좋겠다'라고 쓰여있었다.

 

Nattramn은 형의 죽음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으며,

이 사건이 Nattramn으로 하여금 그 유명한 "Death - Pierce Me"을 발매한 직후, 정신병원에 가게 만들었다는 말이 있지만...이건 확실하진 않다.

Nattramn은 정신 병원에서 재활 목적으로  음악을 만들었고, 그것이 그의 새로운 원맨 밴드인 'Diagnose : Lebensgefahr'의 시초가 되었다는 말도 있지만...위에서 말했듯이 애초에 정신병원에 간 것 자체가 불확실하므로 이 말도 확실하지 않다. 

 

 

169477.jpg

 

(Silencer의 Death - Pirce Me 앨범 커버)

 

 

 

a4175076008_10.jpg

(Diagnose : Lebensgefahr의 Transformalin 앨범 커버)

 

 

그런데, Nattramn이 실제로 정신병원에서 Transformalin을 만들었다고 믿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정신병원 내부에선 다른 악기가 여건이 안 되어,

오직 신디사이저로만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신디사이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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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talgall.net/index.php?_filter=search&mid=freeboard&search_keyword=%EA%B7%B8%EC%88%9C%EB%8C%80&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47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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