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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슈페리어 17.11.08 14:19 (*.173.185.226)
조회 322 댓글 25

포락갤에 내가 쓴글 복붙할려다가 그냥 거긴 거들떠도 보기 싫어서

새로 작성하는 중

 

솔까 일본밴드경험은 나한테 있어서 상당히 고생스러웠던 기억이

99퍼고 1퍼가 그나마 재미있었던 경험 좋은 경험이였기 때문에

그리고 괜히 허세부린다고 덤벼드는 세끼들 있을까봐 그닥 언급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음 그냥 갤질도 조용히 하고 싶었고

 

근데 한국에서는 아티스트로 성공할수 없다 아티스트로 밥벌어먹고 살수없다

같은 헬조선드립글 보고 한국에서 성공못할팀은 외국나가서도 성공 절대

할수없다는 요지의 글을 썼는데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모독으로

받아들이고 어글이라고 생각해서 엄청나게 딜이 들어왔고 그거 때문에 본인의 일본에서

인디밴드 밴드맨한 썰을 풀게됐음 적어도 내가 왜 그런 주장을 할수밖에 없었는지는

말하고 싶어서

 

결론적으론 저 싸움이 결정적인 이유가 되서

포락갤 생활 접었구요

 

그런데 적고보니까 나름 저쪽 세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료차원에서 메탈갤에도 칼럼형식으로 작성할려고 합니다

 

글이 길어질수 있으니 보기싫은 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해주시고

글 길다거나 안물어봤다거나 그런 쌍욕은 하지마시구요 어차피 읽어라고 강요안함

 

 

 

 

일단 2007년부터 2010년 초까지 워킹겸 유학차원에서 일본 건너가게 됐구요

전공이 일본어과기도 했고 그냥 운이 좋았었네요

당시 기억나는건 마일드세븐 300엔 양담배 330엔 근데 현지 젊은사람들은

세븐스타 주로 많이 피구요

 

oys.jpg

 

 

나고야 OYS라는 라이브하우스입니다

저는 주로 여기서 공연 많이 했었구요 당시 나고야 이마이케에 있었습니다

제 경우는 단신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당시 제 파트였던 베이스연주자를 구할 밴드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거긴 뮬도 없고 현지 사정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어서

무작정 베이스랑 꼬마엠프 매고 공원같은데서 혼자 연습하거나 연주하거나 하면서

밴드를 찾았지요 그래도 길거리공연하는 사람들은 많으니까

 

그러다가 로튼시스템이라는 P펑크하는 팀과 친해지면서 라이브도 구경가거나

밤에 공원같은데서 같이 술빨거나 하다가 돈문제로 인해 베이시스트가 그만두게

됐고 후임 베이스주자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실 더 강조하는 부분 입니다만 일본 밴드맨으로서의 삶은 돈문제로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보통으로 주 3회 5시간 가량 합주를 하게 되는데 당시기준 시간에 1200엔이였으니

하루에 6천엔 주에 18000엔 그리고 일본은 와리깡... 더치페이가 기본 개념이니까

주에 개인당 4천엔 정도 들게 되지요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면 뒤에 0하나 더 붙히면

한국돈이예요 개인당 일주일에 4마넌 정도 깨지는 샘 

 

여기까진 뭐...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일본의 라이브하우스의 수익 시스템은 우선 밴드멤버 개인에게 2천엔짜리 티켓 5장을 

판매합니다 밴드멤버들 스스로가 각자의 팬들이나 지인들 주변 친한 밴드들에게

팔구요 5장을 초과하는 분에 있어서 밴드의 수익 페이 차원에서 갖게 됩니다

 

 

관객 동원력이 좋고 인기가 많은 밴드의 경우는

보통으로 팬들이 개인당 20장 넘는 티켓을 팔아주기 때문에

저런 식으로 라이브만 뛰면서 거기서 음반 굿즈등을 팔고 그 수익으로

아티스트로서 밴드로서만으로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고

오히려 저런 시스템 때문에 메이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충분한 실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이라던가 좀 더 자유롭게 음악하고 싶다는 등의

이유로 메이져데뷔를 거부하는 팀들도 있습니다

 

 

sdfsdfsf.png

 

S38_5083.jpg

 

지금 짤로 올린 겐도미사일의 경우는 충분히 메이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이 있지만

자유롭게 음악하고 싶다는 이유와 어차피 인디에서 라이브만으로도 충분한

수익을 올릴수가 있기 때문에 메이저로 데뷔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런팀은 한국인 입장에선 현지에 가야 겨우겨우 알수있는거지요

 

그런데 사실상 저런 팀들은 거의 10팀 20팀중 한팀밖에 안되고

대부분의 일본의 인디밴드 밴드맨들은 스튜디오비 공연비 등을 본인들

돈을 꼴아밖으면서 트라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미래도 없다고 봐야하지요

 

말그대로 승자독식 잘나가는 팀은 잘나가고

안되는 팀은 완전 밑바닦에 지돈 꼴아밖기

 

더더군다나 당시의 저는 혈혈단신 베이스만 매고 넘어간 경우인데다

지금과는 다른 학생신분이여서 좀 빈곤한 상황이였습니다

외국인에게는 정상적인 돈이되는 일자리를 주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상당히 고통스러운 고생이였습니다

 

보통 이런식의 돈이 깨지는 공연을 2주 1회 혹은 1주 1회 합니다

당시 돈없는 유학생 신분이였던 저한테는 상당히 고통스러운 부분이였구요

밑바닦트라이하는 현지의 일본인 밴드맨들한테도 상당히

고통으로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또한 저 뿐만이 아니라 제가 소속된 팀의

밴드맨들도 사실상 생계는 아르바이트인 가난한 밴드맨들이라

결론은 일본에서 외국에서 음악하는것도 한국못지않게

아니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한국보다 더 힘들수도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한국에서 밴드는 돈이 안된다

이러는 사람들요

나 진짜 어글이다 욕먹을꺼 각오하고 한마디 던지자면

 

왤케 배가 불렀나요??

 

또 죹도 모르면서 저딴 투정에 선동되서 날뛰는 포락갤러들 일부 리스너들

어글이고 자시고 전 죹나 비웃을수밖에 없어요

눈으로 보고 겪었던 사람으로서

 

일본요??

경쟁에서 밀리면 지돈 꼴아밖으면서 해야되는데요??

 

한국은 걍 말그대로 돈만 안되고 끝나잖아요

 

한국에서 성공못한다고 한국이라서 성공못했다고 질질짜는 애들

일본 저환경에 던져놓으면 음악 잘도 하겠습니다??

가뜩이나 한국과는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박터지는 경쟁구도인데??

 

한국에서 저팬드림 꿈꾸면서 넘어오는 팀들 제법 많았어요

내가 본것만으로도 나름대로 고군분투했고 지역씬에서 인정받는것도 봤습니다만

딱 거기까지였어요

냉정하게 성공한팀 없어요

 

TV에 나오고 유명해지는 성공말고 라이브만으로도 충분히 밴드로서

자립만 가능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까지 한 팀 자체가 없다구요

 

물론 제가 일본인디 음악씬의 가장 밑바닦 쓴맛만 보고

얘기하는걸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 제가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무조건 한국에서만 승부를

볼려고 했을 겁니다 왜?? 일본에서 성공할 정도라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성공할수있고 넘어갈 필요가 없으니까요

 

결론은

한국에서 인정못받을 음악성 외국나가서도 마찬가지구요

한국 못지않게 아니 더 힘들수도 있다는 거구요

한국에서 100대1이였다면 일본에서 10000대1일수도 있다는것도

아셔야 하구요

 

다만 한국의 음원가격은 지금보다 높힐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만큼은 저도 충분히 납득하고 인정합니다

미국 일본처럼 2500원대라면 어느정도는 한국도 아티스트가

자립할수있는 시스템의 밑바탕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김칠덕 17.11.08 14:39 (*.223.30.161)
  • 깽판러 17.11.08 14:42 (*.70.190.224)
    @데빌쿠우
  • 삼정밀링 17.11.08 15:05 (*.236.3.225)
    '바닦'
  • 레이크슈페리어 17.11.08 15:06 (*.173.185.226)
    예민하시네 ㄷㄷ 미안
  • ㅇㅇ 17.11.08 15:19 (*.233.213.123)
    이 더러운 바닦은 날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 ㅇㅇ 17.11.08 15:20 (*.233.213.123)
    본문의 표파는 시스템을 보니 그분이 생각나는걸 왜일까...
    선진 문물을 도입하시려고 노력하신분...
  • 레이크슈페리어 17.11.08 15:20 (*.173.185.226)
    ?? 뭔일 있었데요??

    여튼 저 시스템 때문에 일본에서 라이브하우스가 상업적으로 존제할수 있는거지요
    동내에 10개씩이나 있던데
  • ㅇㅇ 17.11.08 15:21 (*.247.30.21)
    김양철이 비슷한 이야길 했었음
  • ㅇㅇ 17.11.08 15:20 (*.247.30.21)
    니말이 맞는 것도 있지만 틀린 것도 많음. 단적인 예로 한국은 경쟁할수 있는 시장조차 없음. 승자독식조차 할수 있는 여건이 없다는 거임. 크라잉넛 노브레인이 아직도 유일하게 음악으로 수익내는 밴드였다가 최근에야 장미여관 국가스텐 정도 추가됐는데 이들마저 방송의 힘을 빌은 거임. 하지만 몇 부분은 극공감한다. 애초에 국내에서 안되는데 일본 간다고 성공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지.
  • 레이크슈페리어 17.11.08 16:03 (*.145.26.230)
    그건 시장규모와 시스템의 차이에서 오는거지
    마냥 한국시장이 죹같은것도 아니지 않나
    니 말대로면 프로 아티스트를 지향하는 사람자체가 없어야 맞지
    시장 자체가 없다 이건데

    열악한건 맞는데 없다는건 좀 글쎄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도 좀 서서히 발전해나가는것도 있음
    방송의 힘을 빌리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 온스테이지라던가 뮤지션리그라던가
    무엇보다 음원값 인상이 시급하고 뭐 앞으로 더 잘되야지

    근데 무엇보다
    여태 방송사에서는 탑밴드다 인디밴드 초청이다
    발전시킬려고 기회줄려고 많이 노력해왔었어
    그걸 카우치가 자지까버려서 죹된거지
    ㅋㅋㅋㅋ
  • 레이크슈페리어 17.11.08 16:05 (*.145.26.230)
    솔직히 한국보다 더 불쌍한 동내가
    문화검열하는 중국
    빅토르최 암살한 러시아

    시스템과 시장규모가 열악한게 문제인거지
    한국 자체가 음악 못할만한 죹같은 핼조선 뭐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해
  • ㅇㅇ 17.11.08 16:25 (*.247.30.21)
    그리고 생각해보니
    한국에서 성공못한다고 한국이라서 성공못했다고 질질짜는 애<--이거 대표적인 인간이 양철이네
  • ㅇㅇ 17.11.08 16:19 (*.247.30.21)
    카우치 하니까 생각나네. 대부분 일반 대중들에게 홍대 밴드 인식 나쁘게 한건 거의 전부 그쪽 패거리였음. 아직까지 그짓하면서 홍대 알박기 하고있는 거 보고 기가 찼음
  • 체리보이 17.11.08 15:31 (*.102.130.242)
    이부분은 확실히 들어본거같다 장얼에 그 누구냐 일본사람ㅇㅇ...
    인터뷰 본적있는데 한국은 그냥 공연세워주는거보고 놀랍다고 했음
    오히려 사장이 관객없어서 미안하다고까지하니깐
  • 상식인 17.11.08 17:35 (*.62.22.245)
    개추
  • 레이크슈페리어 17.11.08 18:05 (*.33.153.99)
    잠시 자다 일났는데요 많은 분들의 피드백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느낀 거지만 일부 아티스트들 질질짜는거에 선동되서 귀꽉막고 있던
    포락갤에 비해서 확실히 열린 마인드 높은 식견을 지닌 분들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실감했구요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고 열악하지만
    한국이 음악 전혀 못해먹을 동내는 아니고
    걱정하는 저나 여러분들 덕분에라도
    앞으로도 더 발전해나갈거라 생각합니다

    아티스트가 음악하기 좋고
    리스너 플레이어들이 덕질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건 저나 여러분들 다 마찬가지인가 같네요

    저 또한 메탈갤에 남길수 있는 자료로서
    남긴 글이였는데 목적처럼 되서 보람을 느끼구요
    한명의 음덕후로서 제가 나눌수 있는 이런 자료들
    앞으로 더 나눌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ㅇㅇ 17.11.08 20:22 (*.239.248.202)
    앞으로도 이런 글 많이 올려주셈
  • ㅈㄸ 17.11.08 21:27 (*.50.115.5)
    실력이나 장르랑 상관없이 한국은 그냥 밴드 라이브 자체가 인기가 없어. 근데 합주비는 일본이 더 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이크슈페리어 17.11.08 21:27 (*.173.185.226)
    아 어차피 저거 10년전 물가 ㅋㅋㅋㅋㅋ
  • ㅈㄸ 17.11.08 21:37 (*.62.188.77)
    한국도 10년전에 저가격이었음. 다른점이라면 지금도 저가격일뿐. 근데 일본도 제로성장이라 크게 차이 안날듯.
  • 레이크슈페리어 17.11.08 21:38 (*.173.185.226)
    그래??
    내 경우엔 부산에서 음악시작 부산에서 어중간하게 팀하다 일본넘어간경우라
    오히려 홍대 자체를 전혀 모르는 부류
  • ㅈㄸ 17.11.09 06:05 (*.108.25.252)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말해주면,

    1. 일본은 일단 기본 수입 자체가 높음. 그리고 지방에도 씬이 있음. 반면 한국은, 지방은 뭐 최저시급도 안지키는 곳이 대부분이고, 한국 자체가 워낙 자율학습과 야근이 쩔어서 '밤에 뭘 즐긴다'라는 시장 자체가 없음. 일단 평생에 걸쳐서 라이브 공연이라는걸 보러간적 없는 사람이 대다수고, 그 '평범한' 사람들도 한두번 보고는 그냥 그돈으로 술먹는게 낫다 ㄱㄱ 하는 주의임. 즉, 라이브 공연이 인기가 없음. (시끄럽잖아)

    2. 일본의 클럽과 한국의 클럽은 일단 수익구조 자체가 판이함. 한국의 클럽은 대부분 대관 수익으로 돌아감. 대관이 잘되는 곳은 절대 망하지도 않고 그냥 꾸준히 쭉 감. 반면 자체 기획따위를 하면서 '음악성' 운운하는 곳은 자기가 건물주가 아닌이상 다 망함. 기획공연 자체가 사실상 마이너 취향의 집합체고, 좀 대중적인 취향의 밴드를 부르려면 출연료를 꽤 많이 줘야 하니까. 한국은 클럽의 하우스밴드 개념이 거의 없어서 밴드랑 클럽이랑 나눠먹는 다는 발상 자체가 거의 불가능. 대부분 그냥 일주일에 한두시간 합주하고 공연하는 직장인 밴드들 불러다가 인디니 언더니 붙여서 클럽에서 부려먹다가 힘들고 지치면 끝. (티켓값으로 임대료도 못 범)

    3. 한국의 밴드 음악 90%는 '행사'로 돈을 범. 축제나 뭐 그런거. 출연료를 받고 가서 연주를 하는거임. 그럼 당연히 어지간히 유명한 방송 나오는 팀이 아닌이상 그냥 유명한곡 카피로 때우고 가끔 1~2개 자작곡 함. 근데 자작곡 하면 반응 안좋고 행사 담당자가 뭐라함. 그리고 섭외가 줄어듬.

    4. 한국 사람들의 취향 자체가 다양하지 않음. 그냥 다양하게 다 있으면 골라 들을수라도 있는데, 뭐 하나 유행하면 모든 클럽에서 같은 장르의 음악이 흘러나옴. 당장 뮬만 가봐도 '예술'은 거의 없고 그냥 흔한 음악, 평범한 음악 하면서 프로지향인 팀이 대부분임. 그런팀들 물어보면 연습도 일주일에 꼴랑 2시간 하면서 '해외 진출' 운운하고 있음. 창피한 일이지. 프로라면, 적어도 일반 회사원 만큼은 연습하고 공연해야 하지 않나 싶다. 아니면 다 언더고 취미지.

    일단 생각나는것만 간단히 적음.
  • 레이크슈페리어 17.11.09 06:08 (*.173.185.226)
    인정합니다

    좀 한국 일본사이의 인프라적인 문제기도 하고 사회구조 시스템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는거밖엔
  • ㅈㄸ 17.11.09 06:13 (*.108.25.252)
    클럽만 비교해도 결국 일본의 라이브 클럽은 그렇게 음악을 하겠다는 젊은이들의 열정 페이를 빌미로 빨대를 꼽아 연명하는 구조고, 한국은 라이브 클럽이라는 한때 음악했던 아재들의 꿈을 빌미로 건물주가 빨대를 꼽는 구조.
  • 메탈 갤러리 17.11.09 16:08 (*.67.14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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