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WeirdSoup 16.01.26 19:11 (*.140.111.116)
조회 497 댓글 12

# 이 게시물은, 본래 "바람과 요정의 찻집"이라는 사이트에 올라왔던 게시물인데

 

(http://dif.pe.kr/tea-house/free_board/230568, 본인이 발굴하여 메갤에 올린 적이 있음; https://metalgall.net/freeboard/432669 참조)

 

해당 홈페이지의 게시물 공개가 비공개로 전환되는 바람에 일반인은 열람이 불가능해진 게시물임.

 

이를, 본인이 해당 사이트 관리자에게 특별히 자료보존을 위해 게시물의 내용을 보내달라고 부탁해서, 오늘 이메일로 해당 게시물의 전문을 전송받았기에 여기에 올림.

 

이 글은, 현재 인터넷 공간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게시물로써 매우 귀중한 자료임을 밝히는 바임.

 

(인터뷰의 뒷부분은 짤린듯. 예전에 읽었을 때도 저기까지밖에 없었던 것 같음.)

 

 

 

--------

--------

 

 

 

아마도 이 인물과의 인터뷰를 기다렸던 사람이 많을 것이다
제일 외부에서 논란이 많았고 비싼트로피레코드 사상 제일 악명높은 뮤지션인
컨트 구려쉬발놈! 그와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그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던 분은 여기서 이해하시길.

Q:체게바라
A:Cunt Guryushibalnom

Q: 미지의 인물과 인터뷰하게 되어 대단히 흥미롭습니다! 국내 NSBM(National Society Black Metal 이 아니다.)매니아에게 BBULZZUM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A: 뻘쭘은 전형적인 NSBM이다! NSBM에 관한 설명은 아티스트란을 살펴보길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진정한 NSBM의 팬이 아니다!

Q: 와 아주 멋진 소갠데요 역시 익스트림뮤지션답습니다!
NSBM의 시초(?!)로써 NSBM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부탁드려요

A: NSBM이란 아티스트소개란에도 요약되어있지만
Nanen Samryu Black Metal의 약자어이다
저쪽 추운나라 아해들이 지랄염병떠는
National Society Black Metal따위와는 차원이 다르다

Q:걔네들은 코털을 기르겠군요 아님 제3제국 군복을 입고다니던지. 하하하 BBULZZUM은 어떤 계기로 만들게 되었습니까?

A: 어느 날 로우블랙메탈의 거장으로 추앙받는 BURZUM의 음악을 듣게되었는데
그 음악은 마치 무전기를 통해 흘러나오는 것 같은 음질을 지녔으며
리프1~2개로 무려 10분 이상동안 때워먹은 비양심적으로까지 느껴지는
반복성을 보여주었는데 아무튼 그걸 계기로 나도 블랙메탈을 해봐야겠다고 느꼈다

Q: BURZUM의 음악을 듣노라면 잠이 오는건 사실입니다, BBULZZUM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밴드가 BURZUM이외에 특별히 있습니까?

A: 사실 나의 음악적 주관성은 첫번째 데모인.... 앗 젠장 내가 만들어낸 음반인데
지금 제목이 생각안난다
잠시만 기다려달라 구석에 쳐박혀있는 나의 데모를 찾아보겠다

Q:그것이 아마 Invisible Dragon이라는 앨범이었나요 (투명드래곤)

A: 오케이 맞다
그것을 영문으로 번역해 지은 제목을 부여한 첫번째 데모인데
많은 블랙메탈밴드들이 JRR톨킨의 판타지소설
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고
나도 그런 블랙메탈밴드들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한국이 낳은 최고의 판타지 소설 투명드래곤을 접하였다
음악적으로는 사실 여러 심포닉블랙메탈밴드들에게 영향을 받았으나
본인의 음악적 지식과 악기연주의 한계성으로 인해
사실상 무언가에 영향받기는 했으나 표현이 안된다.
-----------------------------------------


첫 데모앨범인 Invisible Dragon의 모습


Q: 소설얘기가 나와서 물어봅니다, 카운트그리쉬나크도 똥구멍으로 휘갈긴 글을 모아서 책을 냈는데 혹시 컨트 구려쉬발놈도 책을 발간할 생각이 있습니까?

A: 최근에 한국표 중딩급 판타지소설을 쓰는 법 이라는 문서를 읽었는데
그것을 계기로 개날림 판타지소설을 써볼까 생각만 하고 있다

Q: 그것도 역시 기대하겠습니다 투명드래곤의 똥구멍을 후비는 소설이 되길
그런데 실제로 버줌을 싫어하십니까? 그의 사상이 정말 자지털같긴 해도 음악은 꽤 좋던데

A: Burzum의 경우 음악이 좋은 것이 있기는 있다
그러나 본인의 경우 그 정도 음악성은 비싸게 18600원이나 주고 살만하다고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그의 사상은 정말 돼지자지털이다
게다가 그의 음악을 사는 데 돈을 투자하는 것은 저쪽 추운나라에 사는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투자하는 것과 직결된다고 생각하므로 최대한 그런 쪽과 관련된 음반은
구입하지 않을 생각이다

Q: 그렇군요 저도 그양반 실제로 보면 욕하고 도망갈것같습니다, 아무리 "나는 삼류 블랙메탈"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해도 급식소 커버의 그 명반은 구성도 훌륭하고 진짜 블랙메탈스러운 곡도 몇 있습니다 바셀린의 기타리스트인 타이거진씨에게도 괜찮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결과에 만족하시는지요?

A: 물론 만족한다 그 앨범의 경우
사실 1번트랙과 2번트랙은 어떤 한 기타리스트가
모던락을 하기 위해 만들어낸 기타리프였으나
본인이 청취한 뒤에 이것은 블랙메탈이다!
라고 외치고 구걸하여서 얻어낸 기타리프이다
그것으로 곡을 만들어냈고 아무튼 악기를 다루는 이가 제작해낸 작품이라
음악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트랙인 듯 하다 사실 그 두 트랙 제외하면
역시 개날림이다

Q: 그렇군요, 그래도 나름대로의 인정을 받고있는 좋은 앨범같습니다, 카운트 그리쉬나크가 한국에 왔다면 참 재밌을것같습니다, 만일 그를 직접 만난다면 무엇을 할것인지?

A: 밝게 웃으며 환영하다는 제스츄어를 하면서 '한국말'로 욕을 말박줄박 해줄 것이다

Q: 으하하하 과연! 다음의 모 카페에서 웬 멍청이가 당신에 대한 헛소리를 한걸 보고 대단히 웃겼습니다, 비싼트로피 소속 뮤지션중에서 제일 외부에서 얘기가 많은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십니까?

A: 많은 이들이 나에게 주목하여서 동물원 원숭이가 된 기분이지만 그 기분이 왠지 좋다 나에겐 마조히즘이 있는지도....

Q: 문제는 그인간이 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뭐 진로를 위해 멀리 떠났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으하하하하 버줌의 팬카페에서도 비슷하게 논란이 많았다고 합니다, 아마 급식소 그 커버만 보고 화를 냈겠지요, 그건 의도한 것이었겠지요?

A: 나의 밴드명은 애초부터 Burzum을 의식하고 만든 것이다 그렇기에 당연히 그 앨범 커버도 그 병신새끼의 앨범 중 유명한 것을 패러디한 것이다 그리고 버줌 팬카페에서 논란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정도 관용도 없이 뷁뷁대고 그의 사상이 그들같은 동양인을 배척하는 것인데 그를 추종하는 것을 보니 한심하다

Q: 다음앨범 커버아트웍이 살짝 공개되었긴 했는데 그건 더 심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겠군요 마치 뻘쭘의 아트웍은 Cradle Of Filth의 수녀자위 티셔츠를 보는것 같습니다 (물론 그들의 입장에서)
당신은 사탕니스트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사탕니스트가 정확히 무엇인지?

----------------------------------------------



논란이 많았던 급식소커버의 앨범 "Philobiblic"

A: 사탕니스트란 사탕을 좋아하다 못해 숭배하는 자를 뜻하는데 사실 본인은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사탕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뭔가 있어보이려고 (멋있어보이려고)사탕니스트인 척 한 것이다.
이런 점은 해외의 젊은 사타니스트와 그리 다르지 않을 것이다

Q: 어쿠스틱메이헴의 곡이름이 생각나는군요 "사타니스트는 멍청이다 그들은 검은 옷을 입는다 하지만 사탄은 빨간색이다"

A: 맞다 그들은 겉멋만 들었다 자기들이 뭘 하는지도 모른체

Q:저도 스카치캔디는 싫어하지만 당신은 아주 그것을 혐오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특별히 이유가 있습니까? 아님 그냥 맛이 없기때문에?

A: 여러 수식어 붙일 필요없다. 스카치캔디는 정말 최악의 캔디다 맛이 그렇게 없는 캔디는 생후 처음이다

Q: 그러게요 그건 정말 최악입니다 그 무식한 디자인하고 으하하하 그래도 당신은 블랙메탈을 꽤 즐겨듣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떤 밴드를 좋아하시는지?
그리고 카운트는 깜빵에서 테크노같은걸 주로 듣는다고 하는데 따로 듣는 장르는 있는지요?
A: 음 블랙메탈 밴드 중 가장 즐겨듣는 밴드로는 여러 밴드가 있지만
가장 오래들은 밴드를 기준으로 말하겠다
Covenant이다
The Kovenat로 개명하기 전인 Covenant
그리고 카운트가 깜빵에서 테크노를 처듣는다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현재 나도 일렉트로니카를 접하고 있다 젠장
Q: 으하하하 그런 우연이 저도 가끔 코베넌트는 이름때문에 졸라 헷갈릴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카운트가 한 일들에 대해 어찌 생각하십니까? (유로니무스 살해라던지)
그리고 교회를 훼손하는 따위의 특유 "유치한"이너서클같은 행위는 관심이 없으신지? 교회문앞에 노상방뇨라던지

A: 그가 유로니무스를 죽인 것에 대해선 별로 관심이 없다. 유로니무스는 정치색이나 사타니즘만 제외하면 블랙메탈계에 큰 재능을 펼칠 뮤지션이었을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살아있었다면 카운트보다 위험한 인물일수도 있기에......이런 면에선 그가 죽은 게 잘된 일인지도 모른다

Q: 하기야 100대 기타리스트중 하나였으니 (맞나)

A: 그리고 교회에 대해 훼손하는 유치한 행각은 단순히 젊은 혈기에 날뛰는 병신짓이다. 정말 교회에 대해 반감이 있다면 우리나라에 입국해서 보다 한 차원 높은 입장으로 교회를 비판해보기를 바란다

Q: 그 말맞습니다, 가뜩이나 건축쪽으로 보자면 건물 세우는데 쓰는 모래는 전량 수입이라고 하더군요 돈아깝게스리

A: 우리나라 교회는 뷁

Q: 이제 비싼트로피에 대해 좀 물어봅시다 레이블 어떻습니까? BURZUM - Misanthropy같이 우리도 뭔가 관계가 성립하는듯 한데 ㅋㅋㅋ
A: 우리 레이블명이 나의 입김에 의해 작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앞으로도 패러디를 위해선 이 레이블은 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금융적으로 깨끗한 레이블은 세계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자본주의에 의해 더러워진 뮤직 비지니스의 외곽에 있는 것이다!
덕분에 이 레이블에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은 접어야하지만...

Q:으하하하 감사합니다! 레이블에 특별히 관심가는 뮤지션이 있는지요?

A: 물론 있다 앞으로 등장할 신예 'GONGHAE'이다 왜그런지에 대해선 생략한다

Q: 저도 잠시 그에 대해 정보를 알고 있지만 아무튼 오랜시간 초야에 묻혀있던 멋진 뮤지션이라는건 알고있습니다 아무튼 자세한내용은 생략하도록 하지요
보통 무슨일을 하시며 하루를 보내십니까?

A: 음 본인의 집 근처는 

  • 와... 16.01.26 19:19 (*.47.120.6)
    "정말 돼지자지털이다" 에서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eirdSoup 16.01.26 19:30 (*.140.111.116)
    아 글고보니 인터뷰 최초로 발굴한건 저 15년도가 아니라 12년도임.

    https://metalgall.net/freeboard/178334 참조
  • ㄴㅁㄹ 16.01.26 19:52 (*.170.238.189)

    스카치 캔디가 맛없다해서 폴스

    커피맛은 별로지만 버터맛은 트루임

  • 각민 16.01.26 19:54 (*.223.15.144)
    진짜 개예전에 본거네
  • WeirdSoup 16.01.26 19:55 (*.140.111.116)
    이거 원본 어디에 있던건지 앎? 자료들이 완전히 유실되었는지 구글에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옴
  • 각민 16.01.26 21:07 (*.223.15.144)
    예전에 비싼게시판에서옇나 본거 같은데 이제 복구 안된다고 들은거 같음
  • WeirdSoup 16.01.26 21:09 (*.140.111.116)

    한가지 질문좀

    저기 인터뷰어인 체게바라=박정근 임?

  • 아햏햏 16.01.26 21:14 (*.177.110.115)
    ○○
    미산트로피 베껴서 비싼트로피....
    저기서 뻘쭘하고 밭소리 나왔음...
    그리고 골즙(내가 예전에 올림)데모도 내고... 부산 밴드 hell this time...
  • 각민 16.01.26 22:38 (*.23.220.236)
    ㅇㅇㅇ그게 비싼 오너가 맞다면 맞음
  • ㅁㄴㅇㄹ 16.01.26 21:35 (*.70.54.217)
    이제 보니 보는것 만으로도 좀 민망하네
  • 한숨 16.01.26 21:46 (*.40.150.43)
    개노답 ㅋㅋ
    안 쪽파리냐?
    블로그에 올려놓으면 지나가던 일반인들이 보고 메탈 듣는 새끼들 왜 이러냐 빙신들 이러고 한숨 쉬고 간다
  • WeirdSoup 16.01.26 21:57 (*.140.111.116)
    난 이 댓글이 더 한숨나오는데 ㅇ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 해외 IP 이용제한에 관한 안내 [7] 운영자 17.05.18 1921 0
공지 [공지] 메탈 갤러리 이용수칙/안내사항 (17.09.13) 운영자 14.04.27 229472 0
공지 최다트루를 가진자에게만 영화관 티켓 쏜다 [8] 깽판러 17.12.09 179 1
공지 ※ 오늘부터 정식으로 운영자가 된 Bera입니다 [50] Bera 17.09.13 1227 1
공지 [공지] 이곳은 메탈 갤입니다. 메탈 관련 사진과 내용 그딴거 없어도 됩니다. [47] file Time7Portal 11.02.18 463643 0
28493 해외 메탈밴드 내한공연에 굳이 국내밴드 오프닝을 세워야 하는 거냐? [17] ㅇㅇ 16.02.14 682 21
28492 공짜술먹어서 기분좋다 [3] 패디 16.02.14 256 0
28491 Holy Grail - Sudden Death ㅇㅇ 16.02.14 63 0
28490 Valerinne이 자신들의 새 앨범을 공개 file ㅇㅇ 16.02.14 63 0
28489 Youtube에 Malice mizer 콘서트 영상 짤렸네 엉엉 [4] ㅇㅇ 16.02.13 77 0
28488 아........ ㅇㅇ 16.02.13 57 0
28487 중고나라에서 뭐 팔아본 메갤러 있냐? 질문 있슴. [10] 김칠덕 16.02.13 322 3
28486 메갤 개그보면 [9] 아햏햏 16.02.13 177 1
28485 성공이다. [3] 아햏햏 16.02.13 106 0
28484 아햏햏은 일단 닉부터가 [1] ㅇㅇ 16.02.13 96 4
28483 소일워크 내한 게스트 바뀐다네 [6] ㅎㅅ 16.02.13 240 0
28482 아햏햏 이새끼 슬슬 [3] 장승엽 16.02.13 173 4
28481 Steel Panther - The Burden of Being Wonderful file ㅇㅇ 16.02.13 61 0
28480 이런저런 소식들 [3] file ㅇㅇ 16.02.13 180 1
28479 요즘은 미스터칠드런 듣는 사람 없나? [1] 김칠덕 16.02.13 98 0
28478 아반타시아 듣다가... [1] 굿 16.02.13 66 1
28477 Ricky Warwick - Celebrating Sinking file ㅇㅇ 16.02.13 114 0
28476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 [3] file ㅎㅅ 16.02.13 310 0
28475 술없이 고기 먹을려니 힘드네... [5] 김칠덕 16.02.13 167 3
28474 오늘따라 부쩍 짝퉁들이 많아져서 [1] file Metalhead 16.02.13 145 0
28473 한국 영화 천만관객 만들기 대작전 [23] file Metalhead 16.02.13 381 5
28472 브라이언 cha*** 믹스커피 한잔의 여유 ㅇㅇ 16.02.13 109 0
28471 또 헤드폰 묻는 글인데..메탈 듣는데 mdr-xb 400, 450ap, 500 괜찮음? [8] LLT 16.02.13 170 0
28470 나 자지 약간 휘었는데 쎅쓰 가능하냐? [16] nomolus 16.02.13 342 1
28469 ㅠ.ㅠ [8] 아햏햏 16.02.13 139 1
목록
Prev 1 ... 956 957 958 959 960 961 962 963 964 965 ... 2100 Next
/ 2100

© 메탈 갤러리 / Contact: admin@metalgall.net # 이메일 접수 중단. 문의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각 게시물의 저작권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Special Thanks to Time7Portal (Original Creator & Manager)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