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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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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어찌 하다 보니 누굴 따라 KBS를 갔는데
시간이 남아 관계자 제안으로 카메라 앞에 서 봄..
일단 부적합이고..얼굴 크거나 좀 넓다 하는 사람들은 포기하길 선그라스로 될게 아님.
카메라가 고쳐지지 않으니 사람이 얼굴을 깍는 것임
은밀한 정비는 거기 스튜디오에 있는게 아니구
화장실에 있음. 김구라도 감명받았는지 지 방송에 내 보냄.
볼 일 보고 너무 놀라서 일어 설 정도임..
똥꼬충들은 KBS화장실 가면 다 풀림,
여자들 중에도 위치가 뒤로 있는 분들 사고 날 것 같음..
KBS 법인이 강제추행죄의 주체가 될 수 있나?
아래 영상은 정치질하다 말아먹은 개콘이 주제인데 도입부에 화장실 스토리 나옴
https://youtu.be/ohuMctPYXx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