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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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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 엄마 나랑 이제 같은 상에서 밥먹을 날 얼마 안남았어..잔소리 좀 그만해
월요일 비즈 관계자에게 : 제게 큰 형님 뻘 되시는데 이제 돈벌려고 여기저기 다닐 시간 얼마 없습니다
이번 일 한번 하고 손 놓으셔야죠,
기타샵에 가서 : 갈수록 기타인구가 줄고 있으니 기존 기타샵 하시던 분들도 부대사업을 하는 거죠.
록이나 메탈 키즈들이 이제 다 얼마 안남았어요.
얼마 안남았어.....
https://youtu.be/xHa6a3FtP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