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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에 관한 글, 그림만 올려야 되는 그런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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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길게 써놨는데 또 답변하네

장르논쟁 장르논쟁 집착한다고 이야기들하는데

먼저 님네들 친구가 개쌉소리 퍼질러놓길래 얘기해준다는 말이 이렇게 됐네

왜 지가 모르면서 모르는 탓을 안하고 욕을 갈기는지 계속 묻는데

물론 다들 무슨 일이 있어도 친구편 들어줘야하는 입장에있는게 저 문제보다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 같으니 이해는 해줄게

조목조목 털리면서 약점만 잡고 늘어지지좀 말고

 

너네가 나누는 메탈에서 갈라지는 하위 장르만 봐도

데스 블랙 스래쉬

브루탈데스 블랙큰드데스 멜로딕데스 데스코어 로블랙 오소독스블랙 심포닉블랙 블랙게이즈 베이에어리어스래쉬 스래쉬리바이벌 존나 나뉘지?

많이 쓰는 말은 아니지만 지역별로도 독일스래쉬 베이에어리어 스래쉬 노르웨이블랙 스웨디시데스 힙스터블랙 존나 나뉘잖아

근데 쟤네들 사이에 미묘한 차이가 없음?

그리고 데스 블랙 스래쉬는 80년대경 HR HM 류 메탈 발흥 이후에 각자로 전문화되어서 80말90초쯤에 구별되기 시작한거고?

 

근데 메탈 안듣는 사람한테는 저거 다 그냥 똑같은 메탈이거든?

그런데 쟤네 사이에 명확히 갈리는 지점이 없을까? 없으면 쳐나눴겠니

 

니네가 딱 그런 모양새임

"브릿팝이 브릿팝이지 포스트브릿팝이 어딨냐 시발"

모던얼터락 파기 시작하면 거의 맨처음 듣기 시작하는 말이 브릿팝 팝펑크 같은 단어들이지 메탈초심자들이 처음에 헤비메탈 파워메탈 멜스메라는 단어 듣다가 데스메탈이란거 알게되는 경우보다 더 익숙한 경우임

근데 메탈같은 매니악 장르보다 서로의 차이구별 없이 다 똑같은 음악을 한다고?

거진 브릿팝도 20년넘게 흥한 조류인데?

너네 어떤 음악매거진 음악리뷰에서 너네처럼 음악 소개하는데 옆에 post-black, progressive, pagan, ambient metal, math metal, avant-garde metal,  이런거 다닥다닥 붙여서 설명함? 

난 저런거 메탈인 메킹에서 처음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가 5단계6단계까지 나눌 사이에 나는 3단계쯤에서 있는 차이를 얘기하는건데

그것도 모르면서 칼럼글 달랑 하나읽고 "시발 포스트브릿팝ㅋㅋㅋㅋ" 이러는 사람이나 그거 맞다고 "브릿팝이 다 똑같은 브릿팝이지"끝까지 장단맞추는 사람은ㅋ

너네같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태어나면 한국와서 불교식으로 합장하면서 인사하지

 

그리고 줜나 웃긴건

지가 모르는데 욕을 먼저 처갈기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정말 사고방식부터 무지렁이같아

 

먼저 말했다시피 장르개념이란건

청취자들이 취향에 따라서 듣고싶은 음악을 찾기쉽게 도와주기 위해 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해놓은 거고

그런 청취자 입장과 다르게 창작자는 개인별 스타일을 창안해내다보니까 생기게 된 여러 차이점들

이 상반되는 양극의 중간에서 카테고리화가 필요해지면서 생기는건데 

너네는 지금 전자의 입장만 투영시키고 후자에서 생기는 명백한 차이점들은 사상시켜서 일반화해버리고 있다는게 문제인거야

심지어 듣는사람도 만드는 사람의 시도에 의해 성향이 갈리는거고 심지어 그것때문에 포스트브릿팝이 대략 00년대 이후의 영국음악을 찾고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고안된 편의성 용어인데도 불구하고ㅋㅋ

하긴 복잡한 세상을 단순화시켜서 이해하면 편하긴 하지 더 이상 아무 생각을 안해도 되니까

 

그리고ㅋ

맨날 메킹같은 사이트 글만 읽다보니

그냥 시야가 존나게 좁은건지 아니면 지가 모르는 걸 알아볼 생각이 없는건지

음악얘기하는데 음악을 안듣고 글로만 이해한다니 저런애들 진심으로 빡통임? 

거진 수영배우는데 수영 글로 배운다는 수준의 드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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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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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7

MetalKid
그래 니가 글에서 지적했듯이 브릿팝 안듣는애들한테는 다같은 브릿팝이지 포스트고 나발이고 몰라
그러니까 제발 메탈사이트에서 브릿팝알아달라고 찡찡거리지마라
내가 관심없는걸 왜 알아봐야되니?
너랑 쥐뿔도 영양가 없는 브릿팝 계보 대화하려고??
2020.07.29. 17:41
(*.103.57.3)
장르 얘기말고서라도 할 얘긴 많아

왜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욕을 해?

왜 자기 뭘 모른다는 생각을 못하지?
2020.07.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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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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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tta_petta
profile image
아니 그래 그랬던가 말았던가 그양반이 뭔 브릿팝게시판에다 그런 어그로글 싸지른것도 아니고 메탈듣는 새끼들만 모여서 똥글싸지르는 게시판에 헛소리 싸지른걸 왜 지랄하냐고 니 말로 치면 브릿팝게시판에서 헤비메탈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뭔 익스트림이니 뭐니 나누고 자빠졌네 이딴 글이 올라와서 지들 끼리 키득거리는거 거따대고 진지빨면서 무식한새끼들이라고 훈수두는거임 니가
2020.07.29. 18:12
→ nertta_petta (*.103.57.3)

그건 실제로 무식한 새끼들이 맞아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알아볼 생각도 없이 비웃는거

2020.07.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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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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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10.226.194)

Screenshot_20200729-181438_Chrome.jpg

난 이거보고 반박하기를 포기함 걍 폭서애들이랑 싸우는꼴임  브릿팝듣는 새끼들이 메탈듣는 애들보다 우월하다는 사상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데 이겨도 정신승리시도 할거고 지면 안봐도 뻔한거고

2020.07.2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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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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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7.3)

어떤 병신새끼는 뭐 아무것도 들은적도 없는 애들한테 음악의 단음계니 스케일이니 트윈페달이 어쩌구 지랄염병을 떨면서 이해를 시켜보래
ㄹㅇ로 아무것도 이해를 못하는 주제에 설명하는 사람을 탓하는 적반하장

아니 음악을 이해하는데 음악을 안 듣고 이해를 하겠대
도대체 왜들 그럼?
니네 음악특징 사람들끼리 설명할때 음계와 조성 스케일이 어쩌구 이 지랄하면서 얘기함?

그런데 나보고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한대ㅋㅋㅋㅋㅋㅋㅋ

허구한날 메킹 좆문가들 스노브글밖에 보고사는게 없으니 저런 뜬구름잡는 소리를 하고 살지 와
실제로 음악이란 걸 안들음? 진짜 개그하고싶은건지 뭔지

이 와중에 먼저 쌉소리 퍼지르신 분은 친구들 뒤에 숨어서 맞장구만 치고있네
너무 찌질하다

2020.07.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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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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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tta_petta → ㅋ
profile image
닥치고 내가 정리해준다 스웨이드 미만잡임
2020.07.29. 18:31
→ ㅋ (*.103.57.3)
This comment has been de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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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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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댓글 쓴 사람 → ㅋ (*.43.62.124)

일단 아날라이즈라는 건 이미 만들어진 곡을 분석하는 차원에서 글이나 그림 따위로 옮기는 것이기에, 음악을 안 듣고 글로만 표현하려 든다는 건 진짜 세상에서 둘도 없이 무식한 소리지 이 답답한 인간아.
더 기본적인 예시를 들자면 오선지 채보를 생각해봐. 음악을 듣고 그 음악에 대해 기록하는 것도 음악을 안 듣고 문자로만 음악을 받아들이려는 행위가 되냐? 뭔 개 헛소리야.

넌 기껏해봐야 어디선가 남들이 말해놓은 시대적 배경만 주워듣곤 그걸로 니가 음악이란 대상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그런 건 아무리 주워들어봐야 음악 외적인 배경일 뿐이야. 정작 본질이 되어야 할 니가 겪는 음악적 체험이나 음악을 받아들이는 창에 대해선 글로 하나도 표현 못하지? 그게 왜 그런 건지 알아? 크리티컬 리스닝이라는 개념이 전혀 안 박혀있어서 그런 거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해보려는 시도를 해본 적이 없으니 당연히 글로도 못 적어내지. 물론 그냥 들어도 음악은 충분히 체험 가능한 것이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이해를 동반한 감상이라곤 볼 수 없겠지? 음악뿐만이 아니라 어떤 예술이든 기술이든 단순히 있는 걸 보고 듣고 행하고 느끼는 것과 그것에 죽이되든 밥이되든 글로 정리해볼 수 있게끔 알고 들어보려고 시도해는 것 , 둘 중 어느 것이 이해에 가까울까?

굳이 이해하려고 아득바득 시도할 것 없이 음악을 그저 감상하는 것도 충분하다곤 생각하지만 언젠가는 니 주관을 차곡차곡 넓히고 세워가며, 그를 통해 음악을 더 넓게 맛보는 경험도 해보길 바래.

2020.07.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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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댓글 쓴 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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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댓글 쓴 사람 (*.45.154.34)

후와... 나는 지금 그 얘길 하는게 아니구요 이 찐따야

2020.07.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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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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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ㅋ (*.43.62.124)
네가 차이점 짚어줄만큼 잘 아는 것도 아니면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란 말 백날천날 해봐야 그저 욱하는 감정에서 나온 아는 척밖에 안된다는 말인데 뭐가 그리 억울한 게 많아서 자꾸 감정 소모해가며 찾아와.
2020.07.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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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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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댓글 쓴 사람 (*.45.154.34)
진짜 덧글 달기 존나 피곤하니까 나중에 와줄게ㅋ
2020.07.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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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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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댓글 쓴 사람 (*.45.154.34)

아니 너처럼 상상도 못할 개찐따같은 소리를 하는 친구가 예술과 크리틱같은 단어를 논하는게 너무 말세같아서 그래 무슨 메킹출신 애기장난질 글들만 보고사는 모양새에 도대체 예술평론집 한권이나 읽어봤을까 싶은 귀여운 친구가 무슨 평론사이트를 보고다니길래 크리티컬 같은 소리하는지는 모르겠는데ㅋ
니가 다른 예술드립치길래 물어볼게 문학미술영화 등등 감상할때 작품과 양식 장르 간의 차이가 테크닉화된 부분과 물질적 요인에서만 기인하나? 작품과 작품의 차이를 설명하는 관점들은 여러갈래일진대 하물며 장르와 장르 양식과 양식 간의 차이를 설명하는데 나뉠수있는 관점의 범위는 존나게 천차만별이야 니가 존나 착각하고 있는게 작품을 완성시키기위해서 재료 물질 미디엄의 역할은 작품 전체가 자아낼 수 있는 독립적인 힘을 구축하기 위헤서 일부가 되는거고 그 부분들을 단순기술하기만 한다고 온전한 차이를 부각시킬수있는 평가가 되는건 아니야ㅋㅋ 아니 시발 어떤 ㅈ밥이 예술작품을 글로 풀어낸다고 해놓고 이 문학작품은 주인공의 행동을 서술하는 문체가 낭만적이고 저 주인공의 심리를 서술할때 문장이 다소 간결해지며 은유 환유 제유를 사용한다, 이 조각작품은 브론즈를 썼고 저 조각작품은 석고를 떴다 이런 내용으로만 평문을 가득채우고 그걸 논평이랍시고 거드럭거림? 글에는 필요한 부분과 불필요한 부분의 내용 간 선택과 배제라는 게 필요한 법인데 저런 류의 실증적 기술이 전체적으로 가져다주는 효과를 설명할 수 있으면 별도의 기계적 설명없이도 음악 간 차이를 알고모르고 문제도 해결될 수 있는거야

너 크리티컬어쩌구 하길래 너도 알것같아서 감히 물어보는데 너 주제비평이라는 용어 들어봤지? 작가의 전기적 사료들을 기술적이고 실증적으로 구술하여 온전하게 비평화시키는 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작품 전체가 온전하데 가져다주는 체험을 논하기 위해서 고안된 현상학적 비평방법론이잖아
장르의 개념, 일정 부분들을 추상화시켜 일반화하는 과정,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니가 말하는 뜬구름잡는 소리라는 느낌이라고 보이는 공동의 언어는 바로 저런 부분들을 위해서서술이 필요한거야 전체는 부분의 집합이 아니라고

2020.07.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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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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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ㅋ (*.223.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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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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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댓글 쓴 사람 (*.221.32.160)

그리고 장르라는건 내가 누차 이야기하고있지만 매니아새끼들의 스노브적 유희를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쳐나누는게 아니가 어디까지나 초심자 입문자와 이제 취향이 정착되어가기 시작하는 이들이 탐색하는 과정을 도와주기 위해 최대한 스페시픽한 틀을 좁혀주려고, 수렴시켜주려고 존재하는 개념이거든 그런데 그게 천차만별의 작가 성향 간에 존재하는 모든 차이를 무시하고 정형화될 수 없으니까 점점 세분화되어가고 말이 어려워지는거지 그게 복합적인 말 자체를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지는게 아니야 이 찐따야
그러니까 한마디로 잘 모르는 사람들의 (더군다나 예술처럼 주관성이 극명하게 갈리는 분야안에서) 이해를 돕기위해서는, 마치 ㅈㄸ같이 브릿팝의 ㅂ도 모르는 개찐따의 이해를 돕기위해서는 음악을 듣는것과 함께 최소한의 합의가 이루어진 용어 개념들을 빌려와서 찾아볼수있게 안내하면서 설명하되 기술적 실증적 부분에 매몰되지않게 음악 전체가 가져다주는 인상을 중심적으로 보라고 하는 말이라는건데
브릿팝처럼 메탈에 비헤 볼륨의 밀도가 낮고 음의 공백이 큰 음악은 실제 악기테크닉보다도 음향이나 프로듀싱에서 오는 디지털 작업 상의 포스트프로덕션(영화 용어 빌리자면) 과정에서 요구되는 부분들이 더 중심적으로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이야기한거고ㅋㅋ 작품의 완성된 전체가 가져다주는 추상적 체험을 통칭하는 동시에 공동이 이해할 수 있는 지평으로 그 작품을 갖다놓기 위해내가 일정정도 일반화된 서술이 필요하다고ㅋ
포스트펑크 브릿팝 영국적락 쟁글팝 등의 용어는 이미 여러 전례들을 바탕으로 어느정도 정착되어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고 내가 거기까지 이야기한 다음 음악을 들어보라고 한 말은, 프로토 오리지널 포스트 브릿팝 간의 차이를 논의하는데 필요한 정도의 이해를 돕기위해서는 적당한 정보를 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에 올 판단에 맡긴거지 니가 생소한 용어를 접했다고해서 뜬구름같은 오만한 소리를 지껄이지좀 마
메킹찐따들이 악기장난질하는거 보고배우느라 무슨 한심한 짓거리를 기대하는지는 모르겠는데ㅋ 니가 그렇게 말할수록 난 니가 작품을 얼마나 병신같이 감상하고 살고 그걸 평가라고 생각하고 살게 눈에 훤히 다 보여서 존나 안쓰러웠거든

2020.07.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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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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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댓글 쓴 사람 (*.221.32.160)

도대체 피치포크 케프크리트 엔엠이 가디언 올뮤직 핫뮤직 이즘 웨이브 음악취향y 사케르 등등 다 뒤져보더라도 어떤 음악평론글에서 음악 조성 스케일 테크닉 사운드 구조모형을 모두 하나하나 일일히 분석해서 쳐올린다고 저딴걸 써갖고오라고하는지 존나 1도 이해가 안되네

죽기전에 들어야할 음반1001부터 아티스트들 평전이나 사이먼레이놀즈 마크피셔 평론집 다뒤져봐도 그런 부분이 안 그런부분보다 몇십배는 더 많을거다

 

너가 말하는대로면 오히려 그런 부분 아니고서는 아무 설명도 할수도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는 주장이 오히려 더 음악 감상하는 시야가 존나 닫혀있고 폭이 좁은거지ㅋ 살면서 거시성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 없나? 왜 저런 상식적인 문제를 가지고 핀트를 못 잡아서 주제넘는 훈계질이지? 넌 막말로 그냥 배철수 음악캠프 듣다가도 예민해서 못들어넘기겠다 우리 찐따친구야


넌 처음부터 그런 기술적문제로 음악을 설명해야 청취자가 예술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새부터 누굴 비평하는 글을 쓰기에는, 누군가에 보여주고 읽혀지기 위한 글을 쓰기에는 사고방식부터 존나 틀려먹은것 같아

언젠가는 니 주관을 차곡차곡 넓히고 세워가면서 그를 통해 예술을 더 넓게 맛보는 경험도 제발 좀 해보길 바래 친구야

2020.07.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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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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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ㅋ (*.223.3.135)

왜 넘겨짚는지 모르겠는데 난 애초에 오직 기술적인 부분만이 음악 감상의 툴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러지도 않았어. 이건 너도 마찬가지일 것 같긴 한데 난 음악을 받아들일 때 구조적인 이해 따위보단 감정적인 측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메탈 중에서도 드림시어터 같은 애들 안 좋아함. 다만 감정적인 영역은 토론하기에 적합하지 않으니 기술적인 면을 서술하는 게 더 낫겠다 싶어서 이러는 거.

장르를 분류하는 목적이나 한계에 대해서도 오래전부터 너랑 정확히 같은 생각이야. 난 장르 구분질에 아무리 매달려봐야 추천이 아닌 음악적 체험의 영역에 의미를 가지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확한 기준을 찾아낼 수 있는 주제도 아니라고 생각해. 결국 예외라는 게 존재하는 끽해봐야 통계 개념밖에 안되지. 다만 그게 끊임없이 합의되는 과정은 결국 음악을 받아들이는 개개인의 경험이나 해석이 오고가는 과정이 쌓이며 이루어지는 게 아닌가? 난 그래서 이 주제를 논하는 것 역시 절대적일 수 없다는 한계를 받아들이고라서도 각자가 지닌 음악 자체에 대한 주관을 핵심적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시대상으로 접근한다는 것에 대해선 여전히 같은 생각인데(근데 시대상으로 접근하고 말고도 애초에 기술적인 영역에 해당하는 거 아니냐.)
음악에 대해 논하려면 음악 자체에 대한 감상이 먼저 논의가 돼야 하고, 배경에 대한 이해 등은 도구로써 뒤따라오는 것이 돼야 한다고 생각.
정작 음악 자체에 대한 체험이나 주관에 대한 언급은 없이 배경과 예시만 논하면 그게 무슨 해당 음악을 이해하고 논하는 게 되냐는 거지. 오직 그런 것만 논할 바엔 아날라이즈만 잔뜩 해놓는 게 차라리 음악 자체에 대해선 더 언급한 게 아닐까 싶고, 평론을 많이 찾아본 건 아니지만 아마 니가 언급하는 평론가들 역시 해당 음악에 대한 언급 없이 시대상이나 아티스트의 생애만 나열해놨을 것 같진 않은데. 만약 평론이란 것에 토론의 여지가 없고 보편적 개념을 곧이곧대로 다뤄야 한다는 특수성 같은 게 있다면 의도적으로 주관을 배제할수는 있겠네.
난 이 댓글 전까지는 나랑 주고받던 댓글들에서 니가 딱 그러고만 있었다고 생각해.

뜬구름은 니가 영국적이다 미국적이다 포스트펑크스럽다 등 말하는 게 기술적인 영역으로 접근하려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해당 용어들에 대한 기술적 특징을 전혀 제시하지 않고 결론을 내버리려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임.

2020.07.3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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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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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ㄸ
profile image
이게 브릿팝 듣는 정신병자 평균이다
2020.07.29. 19:35
→ ㅈㄸ (*.45.154.34)
This comment has been de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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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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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너의 오류는 이거다.

여기 친구? 무슨 친구 타령인진 몰라도 최소한 얘네들 보수적이거나 중립이 대부분임. 말 잘 못하고 서로 털어버리는데 무슨ㅋㅋㅋ

그리고 메킹이나 메탈 아카이브 같은 경우 장르를 적을때 그렇게 적는건 최소한의 자기가 찾고 싶어하는 음악에 가까운 걸 찾거나 듣기가 용이해서 붙이는거지. 여기 애들 그냥 헤비, 멜파메, 스래쉬, 프로그레시브, 메탈코어, 데스코어, 블랙메탈, 데스메탈이라고만 지칭하고 표현하지. 굳이 접두사를 붙이면서 장르를 부르진 않어.

니가 여기 눈팅을 얼마나 한지 몰라도 여기 파악이 잘 안되는거 보면 둘 중 하나네.

가끔 오는 친군지. 아님 눈치 없는 친군지.
2020.07.29. 20:44
→ 휘루 (*.45.154.34)
맞아요 ㅈㅅ하지만 가끔오는 친구라서 그래요
2020.07.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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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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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ㅂ (*.117.101.8)
브릿팝 듣는 새끼들은 원래 이런거냐? 시발 인터넷에서 브릿팝 듣는단 새끼들은 왜 하나같이 좆병신 새끼들 밖에 없냐 ㅋㅋㅋㅋㅋ
2020.07.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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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ㅂ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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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ㅂ (*.221.32.160)

그거 왜 그렇냐면, 락 안듣는 사람들 입장에서 메탈듣는다고 하면 취향에 선입견 갖는데 브릿팝듣는다고 하면 대부분 개성있는 취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거든
그러니까 니가 항상 소수의 입장에서만 다른 사람들을 보아서 그런거야

2020.07.2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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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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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 ㅋ

브릿팝만 소수의 입장에서만 그렇게 보인다는 해석이냐? 헤비메탈이 훨씬 더 소수고 일반적인 사람들 기준으로는 미지의 음악이라 더 이해불가능 수준이구만.

 

내가 반박글과 너의 반박글을 비교해가며 읽어보니 너는 너의 생각의 설명과 다르게 남에게 전달하려는 의도가 충분히 전해지지 않거나, 너 혼자 이해할려는 포인트를 잘못 해석하는 듯 싶네.

 

그리고 어떤 글을 쓰든 상대방이 최소한 적의없는 글을 썼다면 너도 어른답게 차분하고 토론적인 방식으로 태도를 취하는 자세가 상당히 부족해보임.

 

특히, 폭서랑 비슷하게 우월감 젖은 선민의식이 드러나는 뉘앙스가 적지 않고 니 말이 옳든 아니든 간에 불쾌감부터 일으키게 함.

 

니가 처음 불씨를 지른 본문 같은 경우는 우리 반응이 어땠든 사운드 구조적인 설명과 음악 링크만 붙여줬어도 이 정도 반감은 안삼. 니 글이 불쾌했을 지언정.

 

그리고 골수 음감러들이 상주한 곳이라면 최소한 니가 거주하고 노는 커뮤니티와는 장르적 음감레벨은 비슷할거 아님? 좀 동등한 시선과 타인의 공감능력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네.

2020.07.30. 17:12
→ 휘루 (*.103.57.3)

1. 대충 저 덧글은 "니가 메탈을 듣기때문에 다른애들이 이상해보이는거다"라고 쓰려고한거임 중요한 내용아님

2.처음 ㅈㄸ부터 이 대화 90프로는 다 적대적이었음

3. 선민의식이 문제일 수 있단건 당연 인정함. 그런데 그렇다고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 존중하지 못하는 태도가 옳은건 아님(ex 라헤8집은 어쨌든 쓰레기다, 포스트브릿팝은 트루폴스질이다)

4. 누차 얘기하는데 절대 음악설명이나 평론에서 사운드구조적 설명은 충분조건이 아님 정말로
평론 설명 이런거 다 때려치우고 보더라도 초심자들에게 음악을 설명할때 "이 음악들 간의 차이는 기타톤과 음향 드럼 플레이의 미세한 차이에 있다" 라고 하는거랑 "이 음악들 간의 차이는 하드락적인 것과 몽롱한 심상 차이에 있다" 라고 추상적으로 설명하는게 훨씬 더 잘 와닿음 (설령 아니라 해도 저 위에 크리틱 어쩌구 주접떠는 친구말과는 반대로 그런 내용은 평론과 설명에서 정말 부차적인 부분에 불과함)
그리고 말했듯이 브릿팝같이 메탈보다 볼륨 밀도가 한참 떨어지는 장르는 음향이나 프로듀싱에서 요구하는 절차가 훨씬 중요함
이런 얘기는 처음부터 믹싱하거나 엔지니어 하는 사람들이나 미세하게 설명할 수 있겠지 매체 자체를 다루지 않는 사람들한테는 그게 음악적 전체의 효과로 다가오는거지 디테일한 설명 안됨
참고로 매체를 다룰수있는 사람들만이 뭔가를 설명할 수 있고 그렇지않은 사람 입장은 무시되어야한다는게 처음부터 존나 선민의식적이고 엘리트적인 사고방식이기도 함
그리고 평론쓰는데 그런 변태짓은 메킹에서나 하는거고 그런식으로밖에 음악의 효과를 설명할 수 밖에 없다는게 처음부터 그 사람의 감상방식에는 한계가 있는거임
나는 처음부터 밴드이름들 세대별로 다 친절하게 써줬고 걔네들이 의도해서 어떤 성향의 결과를 내어서 그게 어떤 양식으로 굳어졌고 본인들이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어떤 경향이 반영되었다는 평가가 이루어졌는지 대충 레퍼런스 가져다줬음
링크 첨부안한건 나도 걸리긴했는데 어차피 전부다 적대적으로 얘기하는판에 링크갖고와봤자 조롱조의 의견만 존나 달릴것같아서 따로 그런거안함 실제로 저기 아무런 근거도 없이 라디오헤드 대놓고 쓰레기라는 병신새끼도 있잖음?

2020.07.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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