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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줌 19.02.13 00:05 (*.185.72.65)
Views 148 Votes 1 Comment 21

본 조비가 메탈 밴드인데도 뷸구하고 팝에 가까운 성향

때문에 골수 메탈 팬들 한테 메탈로 인정을 못 받잖아.

나는 뭐 이런 거 없어서  좀 좋아하는 편인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심?

  • Obi(wan)tuary 19.02.13 00:09 (*.38.185.168)
    촌스럼
  • 언제쥬금 19.02.13 00:12 (*.128.226.67)
    얼굴은 잘 생긴 듯
  • 염소킹 19.02.13 00:13 (*.102.0.175)
    잇츠 마 라이푸 밖에 모룸
  • Bera 19.02.13 00:13 (*.118.120.109)
    '본 조비가 메탈 밴드인데도 뷸구하고 팝에 가까운 성향'
    ????????
  • Bera 19.02.13 00:18 (*.118.120.109)
    메탈에 팝 성향이 들어가있는게 아니라

    하드락을 '주'로써 글램 메탈 색채가 조금 들어가 있는 정도였거나 (초기시절)
    중반부터 지금에 와서는 아주그냥 팝 락 (중반~현재) 그 자체임.

    메탈에 팝 성향 있다해서 메탈밴드로 인정 못 받는게 아니라, 애시당초 메탈을 주 장르로 잡는 밴드 자체부터가 아니고
    굳이 장르 분류를 한다면 락 밴드로 두는게 가장 옳다고 생각.
  • 버줌 19.02.13 00:31 (*.185.72.65)
    아 그런거였어? 내가 잘 알아봤어야 했는데...
    고마워.
  • Bera 19.02.13 00:31 (*.118.120.109)
    기타리스트인 리치 샘보라 (지금은 탈퇴했지만)만 봐도 락 기타리스트지, 메탈 기타리스트는 아님 ㅇㅇ...
  • 버줌 19.02.13 11:16 (*.185.72.65)
    그래 메탈적인 느낌은 별로 없음
  • ㅇㅇ 19.02.13 09:42 (*.7.15.97)
    엥 본조비 초중기 명곡들 보면 오히려 메탈에 가까움 팝 메탈 하다가 후반 갈수록 점점 말랑해지다가 컨트리로 갈아탔다고 보는게 낫지 않나 리치 샘브라는 기반이 블루스 기타리스트긴 한데 ㅇㅇ
    유 기브 러브 어 배드 네임
    헤버 나이스 데이
    이츠 마이 라이프
    등등 그리고 슬리퍼리 웬 웻, 뉴 저지, 킵 더 페이스, 디즈 데이스 등 앨범채로 들어도 하드락보단 메탈에 가까운 듯. 블루스 기반이라는 리치 샘브라 역시 당시엔 잔잔한 곡 빼면 솔로에서도 블루 노트 없이 디스토션 걸고 피킹 하모닉스질 암질을 더 많이 넣었지, 하드락 기반으로 두는 컨셉이라기엔 너무 디스토션 육중하고 믹서링도 차갑게 잡고 기계적이고 리프도 함축적인 듯.
  • Bera 19.02.13 11:13 (*.118.120.109)
    You give love a bad name은 하드락에 글램 메탈이 조화된 곡이라 쳐도
    Have a nice day나 It's my life는 어디가 메탈이라는건지 모르겠네...;

    그리고 슬리퍼리 웬 웻이나 뉴 저지 같은 경우는 하드락이랑 글램 메탈이 믹스되었다쳐도
    킵 더 페이스랑 디즈 데이즈는 메탈 색채 거진 쏙 빼고 하드락이나 AOR 혹은 팝 락쪽으로 전향시킨 앨범이고, 내 견해뿐만 아니라 이러한 내용은 해외 락/메탈 사이트나 심지어 해외위키에도 적혀있는 내용임...

    육중한 디스토션은 메탈 이전에 하드락에서부터 이미 사용되던거고
    피킹 하모닉스는 뭐 잭 와일드가 겁나 헤비하게 한다지만, 메탈 뿐만아니라 하드락이나 심지어 브루스 락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 것이기에, 락 장르의 곡을 피킹 하모닉스 주법으로 연주한다해서 그게 이상한것도 아니고...
    브루스락 기반으로 하드락하는 존 사이크스도 피킹 하모닉스 엄청 좋아하잖아. (물론 메탈도 하지만)
  • 버줌 19.02.13 11:18 (*.185.72.65)
    그럼 팝 메탈이 아니라 하드락에서 팝을 섞었다는 얘기네.
  • Bera 19.02.13 11:29 (*.118.120.109)
    사실상 본조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초기 1집은
    지금에 와서는 비록 올드하게 들릴 수 있지만 그 시절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할만한 팝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와 감성을 하드락이나 락에 잘 섞은 락 장르를 AOR라고 하는데
    (헤비한 정도는 하드락보다는 멜로디컬하지만 팝락보다는 그래도 빡센 정도라 생각하면 되고, Survivor나 Foreigner, Boston, Magnum, Tyketto 등등이 이 장르 계열임)

    물론 본조비는 80년대 밴드이기에 전자음악과 전자악기들과 이펙터들의 발달로 인해
    6070년대의 딥 퍼플과 레드 제플린 스러운 완전히 투박한 하드락은 아니지만
    본조비 1집은 Hard Rock과 AOR이 잘 접목되어있고 거기에 글램 메탈 색채가 섞여있던 밴드였다가 (애초에 글램 메탈 자체가 메탈 장르들 중 가장 팝성향이 짙음)

    뒤로 가면서도 Hard Rock이라는 장르를 가장 '주'로 한채 AOR/글램메탈 조화이루다가
    어느 순간 팝락쪽으로 거의 빠져버린 케이스라는게 그나마 정확한 분류가 아닐까 싶음... 굳이 분류를 하자면.
  • 버줌 19.02.13 11:36 (*.185.72.65)
    그랬구나 그냥 단순하게 팝메탈 인줄만
    알았더니.
  • 버줌 19.02.13 11:17 (*.185.72.65)
    맞음. 후반 갈수록 그냥 팝이됨.
  • ㅂㅈㅂ 19.02.13 00:19 (*.103.48.206)
    골수 메탈 팬 아니라도 본조비를 메탈로 치는 경우가 얼마나 있나... 그냥 하드락 해라 하드락 멀쩡히 있는 명칭 두고 괜히 메탈이라고 하려고 하냐
  • 카류 19.02.13 01:56 (*.185.148.155)
    이츠마이라이프 말고 땅기는게 하나도 없어서
    아무 생각이 없다
  • 버줌 19.02.13 01:57 (*.185.72.65)
    나도 진짜 유명한 곡 빼고는 안들음.
  • ㅇㅇ 19.02.13 02:15 (*.149.2.46)
    아님 나는 대표적인 팝 '메탈'밴드라고 생각함
  • 버줌 19.02.13 02:18 (*.185.72.65)
    그래 메탈로도 따질 수 있음.
  • ㅇㅇㅇ 19.02.13 12:19 (*.228.81.154)
    초창기 4집까지는 팝메탈. 그후로는 점점 본인 취향이 들어간 팝록.
  • 버줌 19.02.13 12:26 (*.185.72.65)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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