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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ㅋㅍ 18.04.15 20:56 (*.124.20.42)
조회 137 추천 0 댓글 7

롯시에서 하는 유료 시사회때 봤는데 그날 바로 적으려다 아직 개봉 전이라 안 적고 있다 계속 까먹었다.

 

영화가 전반적으로 빌런의 모습이 어느 정도 감춰져 있을 때 연출은 괜찮은데 정체가 드러나고 나선 급격하게 힘이 빠져버려서 어이가 없었음. 완전 후반부에 모습을 드러내서 다행이지. 중반부터 바로 완전히 드러냈으면 영화가 완전히 망할 뻔...

 

포스터에서 내세우는 카피는 영화속 등장인물한테나 해당되는 거고 정작 3인칭으로 보는 관객들 놀래키는 방식은 전형적인 점프 스케어가 대부분인 것도 상당히 실망스러운 부분. 물론 초반부터 맥빠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편집은 꽤나 신경 쓰긴 했는데 보기 전에 기대한 건 전혀 그쪽이 아니었던 터라. 거기다 슬슬 빌런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할 즈음 기승전결로 치면 전 부분부터 롤랜드 에머리히의 향기가 살짝 느껴지는 전형적 전개로 이미 불안했는데 결말에서 확인사살하는 걸 보며 역시 초짜 감독이라 섬세함은 떨어지는구나 싶었음.

 

여담으로 이 영화 차기작이 나온다면 스케일이 커지면서 액션영화화 될 것 같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도 이런 식으로 가다 평이 점점 폭망했는데(관객은 또 더 들었음.) 이 시리즈는 그런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란다.

  • ㅇㅇ 18.04.15 21:23 (*.1.66.26)
    속편이 나올만한 영화는 아닌거 같은데..
    난 딴거보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임신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보통 사람들이 캐릭터가 서사진행을 위해 멍청하게 구는게 없어서 좋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임신한건 ㄹㅇ 노이해임. 겨우 폭죽 좀 터뜨리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나
    발소리 감추겠다고 모래뿌려놓곤 집에선 가구 삐걱거리는 소리랑 신음소리 숨겨가며 ㅆㅆ하는것도 코미디고
  • ㅅㅇㅋㅍ 18.04.15 21:34 (*.124.20.42)
    이미 각본 쓰는 중이라고 함. 그래서 여담에 저 얘기를 한 거. 사실 금전적으로 대박을 치면 어거지로라도 속편을 만드는 게 상업예술판이라서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 ㅇㅇ 18.04.15 21:43 (*.1.66.26)
    결말을 그렇게 명확하게 끝내놓고선 설마 이후의 이야기를 하진 않을테고
    차라리 괴물이 처음 등장한 날부터 인류가 거의 멸망할때까지 과정을 괴수영화같이 찍으면 볼만할듯 ㅇㅇ
  • Bera 18.04.16 00:59 (*.62.212.227)
    막내를 잃은 것에 대한 상실감으로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결국 낳기로 결정한거 같음
  • 페이츠 18.04.15 22:01 (*.255.219.238)
    오케이 거른다
  • Bera 18.04.16 00:59 (*.62.212.227)
    난 엄청 극호로 재밌게 봄.
  • 페이츠 18.04.16 01:00 (*.255.219.238)
    그래? 평이 좀 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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