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profile
레이크슈페리어 17.12.07 12:33 (*.62.222.60)
조회 180 댓글 5
좀 비유하자면 웃긴 얘기인데

아기 키우는 집에서 
아기는 게임을 못하니까 
아기한테 조이스틱 쥐어주고 
아빠가 겜하는 경우 있자나
마치 아기는 지가 겜하는거처럼 죹나 좋아죽지
ㅋㅋㅋㅋ

​​​좀 내가 리스닝 하는게 좀 그런 느낌이 강함 
예전에 했던 베이스 지금 하고있는 드럼
철저한 연주자의 입장으로 감정이입해서 

이 곡을 얼마나 잘 만들었는가 
이 곡의 연주가 얼마나 재미있고 어려운가 
그에 대한 감정이입을 좀 하는 편임

그래서 인싸곡 메이저곡으로 분류되는 
지오디 촛불하나도 웃으면서 들을 수 있는거고 
허세가 아니라 그냥 재미없다는 이유로 
트로트 안들을수 있는거고 

리스닝에 있어서 나만의 편향적일수도 있고 
확고한 기준이 생기는거지 

내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쩔수없게 피치포크니 어디서 줒어들은걸로만 
잘난척 하는애들 음악 아티스트로
렝킹질 하는 세끼들 깔수밖에 없게되네
난 내가생각했을때 쩔고 죽여주면 무조건 인정하거든

리듬라인 선율 레코딩 하나하나 
맛보면서 듣는 느낌??

밑의 곡은 옛날 걸그룹 곡인데
전반적인 세션구성 곡구성 개쩔구 
특히 기타가 죽여주는 곡

https://youtu.be/2IgsGuvgH5g


 
  • ㅁㄴㅇ 17.12.07 14:51 (*.111.2.171)
    왜 여기있지도 않은 피폭충 쉐복하는지 모르겟구
    상대방이 듣는 음악이 인디쪽이라고(피폭리스트와 비슷하다고) 궁예질로 남의 음악듣는 태도를 평가하는지 모르겟구 자기가 생각햇을때 쩔어주는곡은 세상 누구나 인정함 음악아티스트로 랭킹질하는건 음악커뮤니티 니 어쩔수 없는 부분도잇음 리스닝에 대해선 누구나 개인의 기준이잇긴한데 좀 남의 편향적인 취향도 존중을..
  • ㅇㅇ 17.12.07 15:19 (*.165.49.87)
    피해의식있어보이노.

    연말에 정신건강 챙기라. 원래 연말에 좀 스트레스가 생기더라
  • Harlequin 17.12.07 17:20 (*.176.6.72)
    이 곡을 얼마나 잘 만들었는가
    -이 부분은 공감. 다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서로 다른 듯

    이 곡의 연주가 얼마나 재미있고 어려운가
    -이건 나한테 얼마나 사운드를 잘 만들어냈느냐의 요소 중 한가지는 된다. 다만 그런 요소들 중에서도 중요도가 낮은 점들이네. 양날의 검이라고도 생각하는 요소인데 오히려 거기에만 휩쓸리다가 차력쇼로 빠져 분위기와 메시지를 깨버리는 걸 극히 싫어하는지라... 경계심을 가짐 ㅇㅇ

    잠깐 다른 장르들 이야기를 먼저...

    교향곡은 장르 특성상 악기 연주만 놓고 볼 때 제각각 성부들이 꼬여있고 화려하며 그걸 자연스럽고 유기적으로 엮어놓는 악곡도 락 메탈은 범접하지 못할만큼 최고존엄이라고 느낀다 분명 그 점에 악기 다루는 사람들이라면 감탄을 할지언정, 거기 감정이입하는 걸 핵심 가치로 여기며 찾아듣진 않음...그런 연주들을 깔고 전달하는 메시지, 감정, 의도 등이 핵심 가치가 아닐까 싶다.
    올드스쿨 재즈들은 대화나누듯 연주하는 악기들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이것도 연주의 난이도나 재미를 중점삼아 접근한다면 릭 돌려막기에 질서없는 연주로만 여겨질 듯 ㅎ 이 방향 명곡들의 핵심 가치는 연주를 매개로 해 전달하는 순수한 감정 그 자체라고 생각해.
    슈게이즈 아방가르드 엠비언트 드림팝 이런 음악들도 들려주고 연주만 하라면 거기에 무슨 손맛이 있고 그루브가 넘치겠음. 이런 음악들은 어렵게 만든 톤으로 합주를 해 사운드를 창출하고, 이게 청자에게 어떤 분위기를 선사해주느냐가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여기고
    힙합은 락이랑 리듬이 색다른 맛은 분명 있긴 한데 그건 랩을 얼마나 잘 서포팅해주느냐는 부수적인 관점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더 일반적인 것 같다.

    락 메탈도 비슷한 맥락으로 접근 중임 ㅇㅇ
    물론 LTE나 레젭 라이브 앨범, 그리고 니가 말하는 중후기 산타나와 중기 RHCP, 초기 익스트림(밴드 익스트림) 등 확실히 연주를 앞세우는 음악도 많음. 걍 의도적으로 그런 점들을 어필하는 느낌
    그런데 라됴헤드 KID A나 아케이드 파이어 등 인디락들, 아니면 뮤즈나 라크리모사 또는 엣모스페릭한 곡들...등은 연주가 재밋거나 고난도라서 사랑받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위에 말한 잡설들의 결론은 그루브 쩌는 연주든, 화려한 연주든, 톤이든, 가사든, 랩이든, 어레인지먼트든, 믹싱이든, 마스터링이든 모든 게 사운드를 이루는 요소일 뿐이며
    그렇게 완성된 사운드는 아티스트가 의도한 바(특정한 감정이든 의미 담긴 메시지든 순수한 경험이든...)를 전달하는 매개체일 뿐이라는 거.

    개인적으로 연주력보다 더 높게 평가하는 역량은 그 외적인 부분에도 비중을 둬 악기를 연주 할 줄 모를 리스너들에게도 온전히 의도한 바를 전달할 수 있느냐인데...

    따라서 연주를 모르는 사람들도 본인 느낌이나 생각 말하는데 꿇릴 필요 1도 없다고 생각하고 랭킹질을 하든 뭘 하든, 그게 자기 주관에 의거한 거라면 부정적인 생각은 전혀 안드네.
    자주보긴 힘들지만 다른 사람 의견만 듣고 자기 주관 없이 음악 랭킹질하는 그런 건 나도 좋게는 안봄

    다만 이렇게 나처럼 좆문가 마냥 씨부리는 순간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비판 받을 수는 있겠지... 불완전하고 공포스러운 완전 5도 드립이라던가

    아 뭔 개인 블로그도 아닌데 개똥같은 장문 쓰고 자괴감 밀려온다. 담배나 피러 가야지..........
  • 페이츠 17.12.07 17:31 (*.239.248.202)
    잘썼구먼 자괴감 까지야
  • 레이크슈페리어 17.12.07 18:03 (*.33.184.40)
    하나하나 정독함 어느정도 경지에 오른 상대에게
    난 딱히 비판할 생각없어 이런글은 충분히 존중받을 가치가 있지

    나로서는 어렵냐도 중요하지만 재미있느냐도 중요한 요소인데
    어차피 말도 안되게 어려운건 공감할수가 없거든
    나도 잘하는게 아니니까 나로서도 이해가능한 범위의 어려움인거지
    이건 뭐 내 기량문제니까

    메탈 P펑크 F펑크등 하드록 프로그레시브 등
    각 장르에서의 연주에 재미를 느낄만한 요소를 찾으면서 듣는 재미를
    추구한다?? 뭐 난 그래
    이를테면 8비트 펑크라도 빌리조처럼 재미있게 찰지게 치는거 좋지

    거기에 사운드 레코딩 상태 소리의 질감을
    맛보는 재미??
    이에대해 더 설명하자면 서태지 솔로 나왔을때
    비싼장비 외국드러머 허프 질감좋은 레코딩으로
    듣는 재미를 느끼고 감동을 느낄때
    사람들 평론가들은 서태지 죹나 까고 있더라고
    내가 이상한건가??

    피치포크 자체를 부정하는건 아닌데
    그저 내 취향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이건 사실인거 같에

    그리고 밴드음악이잖아
    사운드의 조화를 추구하는것도 좋지만
    연주자의 개성을 살리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
    궂이 예를들자면 평범한 헤비니스 기타리스트여도 상관없지만
    다임벡 데럴이였기 때문에 더 빛났던 판테라처럼 말이지

    이걸 중요하다고 느끼는 이유중 하나가
    현 한국록의 현실 때문이지
    보컬 꽥꽥에 사운드의 조화만 찾을려고 하다보니
    한국엔 기타히어로 연주히어로가 없어
    한국록 연주 죄다 쉽게만 할려고 하고 그러다보니
    록적인 악기유망주가 육성이 안된다고
    그나마 하는 애들도 실음과 제즈쪽으로만 나가는 중이고

    그리고 단순리스너를 나는 딱히 무시할 생각은 없지만
    사운드의 맛 선율의 재미를 찾고 느끼고 인정하기 보다는
    그저 서열메길려고만 하고 난 더 수준높은거 들으니까
    저건 구려 하는 식의 작태를 비꼬는거지
    포락갤 molle 라는 세끼가 그러데??
    산타나 죹구리다고
    아무리 단순리스너 무시할 생각이 없다하더라도
    저런 미친허세까지 나보고 인정하라고??

    그리고 이거 쉐복아냐
    어차피 볼놈들 다 보고 포락갤에선 좉목조리돌림 권력질로
    어케 되겠지만 여긴 안되거든
    쉐복따위 아니고
    그냥 비웃는거지

    반박 가능하다면 나와도 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 해외 IP 이용제한에 관한 안내 [7] 운영자 17.05.18 1948 0
공지 [공지] 메탈 갤러리 이용수칙/안내사항 (17.09.13) 운영자 14.04.27 229495 0
공지 ※ 오늘부터 정식으로 운영자가 된 Bera입니다 [50] Bera 17.09.13 1252 1
공지 [공지] 이곳은 메탈 갤입니다. 메탈 관련 사진과 내용 그딴거 없어도 됩니다. [47] file Time7Portal 11.02.18 463669 0
52014 이거 더 키울 생각 없어서 내가 글을 쓸 생각은 없었는데 [17] file 레이크슈페리어 17.12.07 260 0
52013 개인적으로 올해 괜찮게 들었던거 [8] 2008 17.12.07 47 4
52012 Storm의 Storm을 커버해보았습니다. [60] ChaoticVenom 17.12.07 276 31
52011 3일 연속 저녁으로 떡볶이만 먹었다 [2] ㅇㅇ 17.12.07 33 0
52010 그냥 베라가 한번만 와주면 다 해결되는데 [4] ㅉㅉ 17.12.07 103 3
52009 메탈리카는 위대한 밴드다!!!!!!! [6] ㅇㅇ 17.12.07 85 3
52008 레이크 슈페리어 좀 나가리 시키면 안되냐??? [41] ㅇㅇㅇ 17.12.07 357 47
52007 리눅스 써본사람있냐 [10] ㅇㅇ 17.12.07 34 0
52006 스페인산 멜로딕 둠/데스 메탈 하나 추천함 [3] 패배자 17.12.07 36 3
52005 KTX냐 운전이냐 [12] file 덕배 17.12.07 60 0
52004 건물 틈사이에 먼지 잔뜩 껴있고 거미줄 처저있고 쓰레기 모여있고 그런거보면 [2] 17.12.07 59 0
52003 메갤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1] machinemolle 17.12.07 65 3
52002 Ne obliviscaris & Allegaeon 전미투어 마지막날 사진 [4] file Deepcold 17.12.07 61 10
52001 제보 받고 옴 [26] machinemolle 17.12.07 226 4
52000 햄버거? 치킨? 치킨버거!! 🍔 [14] file 카류 17.12.07 77 3
51999 요즘 자주 왜 거기서 나오는지 모르겠는 그 형 ㅇㅇ 17.12.07 44 0
51998 연어회 먹고 상 치워야 되는데 [3] file 레이크슈페리어 17.12.07 110 2
51997 진시황제영정 [1] ㅇㅇ 17.12.07 40 1
51996 나는냐하~~ 연대 여대생~~ 덩기덥덥프레션 17.12.07 68 3
51995 Vektor 끝내주네요 [12] HexOne 17.12.07 152 4
51994 아이폰 방수 진짜 심각하다;; 물론 7 이상 [2] 업더 17.12.07 70 0
51993 가사 해석 가죽사랑악보 17.12.07 25 0
51992 소나타 아티카 출신 기타리스트 야리 곡 존나 잘 쓰는듯 [4] ㅇㅇ 17.12.07 79 1
51991 쥬다스 프리스트 딱 이곡만 존나 맘에드는데 막귀임? [20] acdc 17.12.07 166 1
51990 무엇이 우리를 [1] 박준수 17.12.07 38 0
목록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2104 Next
/ 2104

© 메탈 갤러리 / Contact: admin@metalgall.net # 이메일 접수 중단. 문의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각 게시물의 저작권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Special Thanks to Time7Portal (Original Creator & Manager)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