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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인 17.08.10 23:07 (*.62.204.158)
조회 103 댓글 14

교사는 수업 외적으로도 학생들의 행동에 영향을 주니깐 말야

예전엔 교사들의 대화 수단이 체벌이었지?

폭력을 접한 학생들은 그것이 가장 좋은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끼리도 폭력으로 대화를 하기 시작, 학교폭력이라는게 발생하고 주먹다짐이 멋져보였지.

교사들도 자신들이 저지르는 폭력에 익숙해져서 어느 정도만큼의 폭력은 사소한 거다 라고 생각하기도 했음.

심지어, 예전에 핸드폰 생길때 쯤이었나? 체벌 금지가 내려졌을때, 

교사들 사이에선 손바닥 때리는거 정도는 폭력으로 보지도 않았음.

그래서 "아니 손바닥도 못 때리게 하면 수업을 어떻게하란 말이야?" 같은 반응도 나왔었어

결론은 그 시대엔 폭력과, 교사의 행동거지에 대한 경계심이 너무 없었다는 것

지금 학생 세대에 학교폭력이 줄어든 것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있지만, 체벌 금지도 한 몫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요즘 학생세대의 학교폭력에 대한 원인은, 예전 학교폭력이 당연시되던 시절을 살아온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각종 미디어들 때문 같네.

학생때는 여러가지에서 배우니까, 그것들이 멋져보인다면...

 

그러나 학생이 교사를 무시하고 대들어서는 안 됨.

그렇게 대드는 것은 역시 각종 미디어들의 영향과, 사춘기의 반항심 그리고

구시대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교사들의 행동과

대드는 아이들이 입시를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의식이 어리숙하기 때문.

 

그 원인은 교사와 학생 쌍방에게 있으며, 해결책 역시 쌍방의 의식 전환임.

폭력이 아니라. 그러면 단지 구시대로 돌아갈 뿐임.

  • 카류 17.08.10 23:13 (*.62.190.242)
    그런거도 있지만 예전에는 교사당 학생수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말로 훈육하고 가르치기가 불가능에 가까웠음. 요즘이야 학생수가 줄어서 괜찮지만 학생수가 교사당 15명 정도로 더 줄어야하고 일정 수준 이상(성범죄
    및 학교폭력, 왕따 등)은 교칙으로 처벌하고 경찰에 넘기는거까지해야지 너무 애들이라 봐주고 있는것도 한몫한다. 어떻게 선생이 애들을 그렇게까지 할수 있냐하지만 1차적인 보호자는 부모인데 맞벌이나 생계등으로 바뻐서 교육을 학교나 학원같은 외부에만 의존하는게 크고 사회적으로 부모도 잘못한거다 처벌까지 해야하지 않나 라는 의식도 없고 법도 없음. 애잘못은 쌤잘못 이래버리니 더 그렇지. 일년보고 다음해 다른애 또 보는데 선생도 지가 다 뒤집어 쓰느니 그냥 한해 넘기겠지.
    교사한테 권위와 권리를 주고 선생으로서 해야할것을 다 했을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책임을 물어야함.
  • 상식인 17.08.10 23:22 (*.62.204.158)
    그래 그것도 찬성.
    솔직히 반 당 학생 수가 너무 많아서, 지금도 수업의 효율은 좋지 않음.
    학생이 많으면 많을수록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의 질은 더더욱 떨어지고...
    그러나 역시 자본의 한계가 있을 듯 싶음. 뭐 이건 두고보도록 하고
    그리고 범죄 처벌 또한 찬성인데, 학생들이 아직 어리다고는 하지만 한 번 저질렀을 때 확실히 벌을 줘야함.
    어른보다는 좀 많이 줄여줘야겠지만 감방 보내야지.
    물론 학업에 필요한 것들은 지원을 해주고 말이야
    그리고 어른이 되어 범죄를 다시 저질렀을 땐 보통의 처벌보다 훨씬 무겁게 해야 하고.
    (사실 지금의 형벌 훨씬 무겁게 해야함.)
  • 필수 17.08.10 23:19 (*.143.196.141)
    폭력의 뜻을 알면 제도화된 체벌과는 다르다는걸 알수있지
    범죄자에게 형을 집행하듯이
    잘못된 행동을 한 학생에게는 체벌형을 집행하는거지
    교사가 하는게 권력남용이라면 체벌전문가를 두면되고
  • SLi 17.08.10 23:20 (*.114.181.32)
    범죄자에 집행하는 형에도 체벌이 없는데 학생한텐 체벌을 하는것도 좀;
  • 필수 17.08.10 23:22 (*.143.196.141)
    체벌이 감방가는거보다 무거운 형이라는것처럼 들리는데...
    학생이니까 체벌로 끝나는거지..
  • SLi 17.08.10 23:25 (*.114.181.32)
    굉장히 잘못된 생각을 하는거 같은데 형사상의 문제도 아니고 기강잡는데 체벌을 하는게 진짜로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하는거임?
  • 필수 17.08.11 00:06 (*.143.196.141)
    밑에 azai 말에 동의함
  • 필수 17.08.11 00:07 (*.143.196.141)
    그리고 단순히 기강잡기가 아니라 죄를지었을 때 체벌이 필요하다는거
  • 상식인 17.08.10 23:26 (*.62.204.158)
    제도화된 체벌?
    아니 전혀 그렇지 않았음
    때리는 교사도 인간이니까, 감정의 영향을 충분히 받지
    권한만 쥐여주고 족쇄가 없었던 것임
    그러니 복도 끝에서부터 저쪽 복도 끝까지 뺨을 때리며 걸어가는 미친짓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설령 체벌을 진짜 빈틈없이 정해서 제도화한다고 해도, 그걸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 것은 똑같음.
    다른 방법이 필요한데, 당장 교사들, 아니 우리들끼리도 원할한 대화를 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니깐 문제지.

    그동안에도 가르쳐야 할 새로운 세대는 계속 자라고 있고.
  • 필수 17.08.11 00:05 (*.143.196.141)
    자꾸 폭력교사의 예를 드는데 그건 밑에글에도 언급했듯이 나도 반대고.

    빈틈없이 제도화해서 체벌집행만을 담당하는 사람을 두면 감정섞일 일 없이 깔끔하게 집행가능하다

    그게 이루어지면 급식충들이 그걸보고 폭력을 배울일없음
  • Azai 17.08.10 23:29 (*.7.46.159)
    너말은 모든 인간이 동물의 수준을 벗어난, 인격을 존중할만한 인간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성립됨
    아 물론 씹선비들은 모든 인간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씨부리겠지ㅋㅋ
    인간도 동물이고 트라우마 생기지 않는 선에서 체벌은 가장 원시적인 학습효과가 있다고 본다
    요약하면 멍청한새끼는 매가약이다
  • 상식인 17.08.10 23:39 (*.62.204.158)
    원시적이니까 문제인거야
    인간은 본능에게 지배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내 생각임
    물론 본능이 나쁘단 소리도 아니고, 매로 다스릴 대상이 없다는 것도 아님.
    그러나 지금은 발전할 때임.
    '대화의 방법'을 어떻게든 찾아내야 하는 시기에, 미래의 가능성인 학생들까지 폭력으로 더럽힐 수는 없지.
  • ㅎㅅ 17.08.10 23:31 (*.131.20.71)
    체벌이 당연한 듯이 이루어진다면, 학교 전체가 옛날처럼 강압적인 분위기로 돌아가지 않을 수가 없음... 다른 모습은 지금과 똑같은데 체벌만 이루어진다? 이건 당연히 말이 안 됨. 그래서 나도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함.
  • ㅇㅇ 17.08.11 00:14 (*.247.30.21)
    체벌보다는 뭔가 브레이킹 걸수 있는게 필요한데 사실상 없다시피 하지 그깟 정학 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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