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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류 17.07.16 00:42 (*.237.48.79)
조회 281 댓글 43

여자들이 화장실 사용시간이 길어서(신체적인 이유와 생리등)

화장실 더 늘려달라고 하고 실제로도 늘리는추세고

-백화점이나 뮤지컬 주로하는 공연장은 여성전용화장실 따로 되어있고 매우 잘 되어있음. 이건 여자들이 주고객이니까 일단 논외.

 

근데 내가 묻고싶은건 남자화장실에 서서 볼일보는데 그거 문이나 입구쪽에는 다 보이게 되어있는곳임

어떤곳은 문도 없고 문있어도 들락 날락하면서 보이고.

아무리 뒷모습이지만 엉거주춤하게 볼일보는자세인데 남자들은 그거 불편해 하거나 항의안함?

 

실제로 해결도 판때기 몇개 설치하는걸로 끝날거 같은데.

 

  • 필수 17.07.16 00:49 (*.254.231.50)
    고추만안보이면됨
  • 드락슬러 17.07.16 00:50 (*.152.58.48)
    곧휴 보여도 괜춘
  • 필수 17.07.16 00:53 (*.254.231.50)
    하긴 뭐 본다고 닳나
  • 드락슬러 17.07.16 00:54 (*.152.58.48)
    누가 쳐다보면 나도 같이 쳐다 보면 됨
  • 카류 17.07.16 00:57 (*.237.48.79)
    존나 쿨하네 ㅋㅋㅋㅋㅋㅋ
  • WeirdSoup 17.07.16 01:00 (*.14.74.130)
    ??

    그 게이새끼는 님의 꼬추를 보면서 흥분하는 새끼인데, 게이가 아닌 님은 그새끼의 꼬추를 봐도 흥분하긴커녕 좆같을 뿐인데?

    전혀 밸런스가 안 맞고 님만 심각하게 손해보는 구도임.
  • 필수 17.07.16 01:02 (*.254.231.50)
    그뜻이 아니라 누가 밖에서 보면 똑같이 쳐다보면 된다는 뜻같은데
    본문은 밖에서 남화장실 안이 보인다는거에대한 얘기이기도하고
  • 드락슬러 17.07.16 01:21 (*.152.58.48)
    지금까지 그렇게 보는 넘들이 게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진짜 게이였다면 흠좀무네.
  • 카류 17.07.16 01:25 (*.237.48.79)
    게이가 그렇게 많겠냐
    그냥 크나 작나 보고 지꺼 크면 헹 내께 더크네 하고 가지 않을까?
  • WeirdSoup 17.07.16 01:33 (*.14.74.130)
    지극히 개인적이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위를 남이 함부로 쳐다보는 것 자체가 이상한 행위이고, 이것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유교 가부장적 남근사상 또는 "합법적으로 가해지는 폭력을 통해 복종심을 세뇌시키는" 군생활을 통해 주입된 사고방식의 산물이겠지.
  • ㅈㄸ 17.07.16 00:50 (*.108.25.252)
    한국 남자는 반항의 유전자를 제거한 종만 교배시켜서 만들어서 그렇슴.
  • 필수 17.07.16 00:54 (*.254.231.50)
    이건 개소린듯
  • 카류 17.07.16 00:58 (*.237.48.79)
    남중 남고가 집근처에 있는데 이건 희대의 개소리네
    비오면 팬티바람으로 운동장에서 축구하다 길에 나오고 팔다리 깁스한애들 꼭 한명씩 있고 유리창 깨먹고...
    존나 버라이어티하던데 ㅋㅋㅋㅋ
  • ㅈㄸ 17.07.16 03:13 (*.108.25.252)
    그런애들이 군대가서 브레인워싱 하고 나오는 거.
  • ㅇㅇ 17.07.16 10:46 (*.64.145.122)
    참 너다운 궤변이다 ㅋㅋ
  • 인절밍 17.07.16 00:50 (*.123.72.20)
    그거 불편한것보다 항의하는게 더 귀찮으므로...
  • 드락슬러 17.07.16 00:52 (*.152.58.48)
    ㅇㄱㄹㅇ
  • 카류 17.07.16 01:00 (*.237.48.79)
    ㅋㅋㅋㅋ귀찮은거구만
  • WeirdSoup 17.07.16 00:56 (*.14.74.130)
    나도 좆같음. 일부러 들어갈때 안 보이는 자리로 감.

    뭐긴 뭐겠냐. 누차 말하지만(뭐 메갤에서는 말한 적 별로 없긴 한데 어쨌든) 이것도 가부장적 여성혐오 사상에서 나온 병신같은 관습임. 남자의 자지는 당당하게 드러내도 좋은 자랑스러운 물건이고, 반대로 여자는 무조건 감춰야 할 부끄럽고 창피한 물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남자들은 노상방뇨좀 해도 별로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병신같은 풍습이 있음.

    (참고로 군대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심지어 행군할때 휴식시간에 오줌쌀데가 없어서 걍 도로에 대놓고 싸라고 한 적도 있을 정도임. 당연하겠지만 차량들이 지나다니는 장소임. 물론 미쳤냐고 하는 놈도 있었긴 한데, 오줌이 마려우니까 어쩔 수 없이 쌈)

    JTBC 몰카도 마찬가지임. 남자들이 오줌싸는 장면은 별로 창피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느낄 만한 대상이 아니고 남들이 좀 봐도 괜찮은 장면이라고 생각했으니까 몰카를 찍은거지. (왜냐면 "자지는 당당하고 자랑스런 물건이니까". 몇몇이 남성혐오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 근본은 남성을 혐오하는 사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남근우위적인 사상에 있음. 그 병신같은 사상을 못 고치고 지금까지 왔으니 결국 거꾸로 남자들이 피해보는거.)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문제도 마찬가지고. 뭐 화장실 청소 아줌마도 마찬가지인데, 일단 청소아줌마는 첫번째로 "여성으로 보지 않는 시선" (즉 청소 노동자들의 성적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박탈당하는 사회 시선)의 문제가 있고, 두번째로는 내가 말하는 남근우위사상임. 지금은 다행히도 좀 바뀌는 곳들이 많은데, 아직까지도 많은 화장실에서 남자들이 오줌싸고 있는데 청소 아줌마가 자연스레 들어와서 여러가지 일을 하고 남자들도 전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곳이 많음.

    심지어 이것 뿐만이 아니라, 제일 경악스러운 것이 뭐냐면 바로 대형 소변기임. 그나마 최소한의 프라이버시라도 챙길 수 있는 개별형 소변기와는 달리, 이건 아예 존나 넓은 넓이로 만들어져서 위에서 물이 끊임없이 내려오고, 단체로 길게 죽 늘어서서 자지 까고 단체로 싸는 물건임. 그야말로 거의 인도화장실급 씹미개스러운 물건인데(그쪽은 아예 대변기 화장실문도 없거나 아래쪽이 다 오픈되어 있어서 싸는 모습이 다 보이는 화장실이 태반이라고 함), 한가지 생각나는 일화는 나 남고다닐때 수학여행가다가 어느 휴게실 화장실을 갔더니 그런 소변기가 있는거임. 애들이 전부 "야 이런데서 어떻게 오줌싸냐 남들한테 꼬추 다 보이는데" 하고 주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 군인아저씨가 들어오더니 당당하게 바지를 까고 싸는거임. 다들 그 군인의 우람한 물건을 쳐다보면서 신기해했음.
  • 카류 17.07.16 01:01 (*.237.48.79)
    대형소변기는 듣도보도 못했다...
    그나저나 군인 아저씨는 자랑하고싶었던거네
  • WeirdSoup 17.07.16 01:07 (*.14.74.130)
    ㄴㄴ 그냥 남근적인 단체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그런거에 무감각해진거지. 이것도 일종의 세뇌이자 폭력임. 물론 대다수의 병신 노예 자지새끼들은 이게 폭력인줄도 모르고 문제 지적하는 새끼들을 프로불편러로 쳐다볼 뿐이지.

    고딩때만 하더라도 누군가한테 자지를 보이는게 부끄러운 "정상적인" 인간들이, 짧으면 불과 3년 정도만 지났을 뿐인데 누가 쳐다보든 말든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가장 소중하고 개인적인" 부위를 드러내고 방뇨플레이를 펼치게 된다니...

    거의 히토미 켜야 할 지경임.

    하긴, 애초에 병역의 의무라는 명목 하에 국가가 "합법적으로" 당당하게 자행하는, 그리고 21세기가 한참 지났어도 전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폭력행위 중에서 저런건 어찌보면 사소한 부분이기 때문에 별로 생각을 안 하는 부분도 있긴 함.
  • 카류 17.07.16 01:26 (*.237.48.79)
    근데 징병안하는 외국도 남자들 노상 방뇨 하지않음?
    어데 외국에서 노상방뇨 방지용 페인트 만든걸 봤는데
  • WeirdSoup 17.07.16 01:30 (*.14.74.130)
    아니, 남자들의 노상방뇨는 위에 말했듯이 "자지는 드러내도 좋은 자랑스럽고 우월한 물건" 이라는 사고방식이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이고 (물론, 무슨 숲이나 나무에 노상방뇨하는게 아닌 담벼락에 하는 행위는 그것보다는 부도덕/비양심이 훨씬 크겠지만), 내가 말하는건 저 대형 소변기에서 아무런 거리낌이 없이, 또는 거리낌이나 이상함 등등을 느끼지 못하고 오줌을 쌀 수 있는(그럴 수 있도록 개조당한 정신세계)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춘 것임.
  • 카류 17.07.16 01:33 (*.237.48.79)
    난 그 사고방식이 유교가 결합된 가부장적인 동양에서 더 심할거라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
  • WeirdSoup 17.07.16 01:35 (*.14.74.130)
    기독교 사상/문화 또한 유교 못지않게 남근적인 사상과 문화니까. 뭐 미국 백악관 앞에 당당하게 "우뚝" 솟아 있는 오벨리스크만 봐도 알 수 있지.
  • 카류 17.07.16 01:37 (*.237.48.79)
    .....
    그런데 생각해보니 남근적인 사상 아닌게 있나?
    대부분 그런거 같음
    기독교 유교 이슬람교 인도의 힌두교...
    뭐여 인류의 DNA기원은 아프리카라던데 종교의 기원도 남근에 뭐가있나
  • WeirdSoup 17.07.16 01:38 (*.14.74.130)
    고대사회는 모계사회였다고 하고, 고대 유물을 보면 "생명을 창조하는 존재"인 여성이 훨씬 성스러운 존재로 받아들여졌던 것 같음.
  • 드락슬러 17.07.16 01:02 (*.152.58.48)
    그 대형 소변기 요즘은 본 적 없는듯. 내 마지막 기억은 초딩 때 소풍갔던 공원 화장실이 그런 형태였는데
  • ㅇㅇ 17.07.16 01:31 (*.127.108.15)
    항의를 할 필요를 딱히 못느끼거나 귀찮음. 남자로 사회에서 자라면서 그런부분에 대해 트집잡으면 쉬쉬하거나 이상한놈 취급받다보니 해도 소용없고 그 시간에 다른거에 집중하는게 더 도움됨을 깨달음
  • 카류 17.07.16 01:34 (*.237.48.79)
    그렇구만 항의가 잘 안 받아들여지는 문제도 있구만
  • 오섬 17.07.16 02:24 (*.246.141.217)
    나도 좆같음 진짜. 밖에 여자들도 볼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보이니까 지나가먼서 볼텐데 기분 더러움.
    근데 정말 귀찮아서도 자라면서 불만가지는것도 이상하게 생각하니 참
  • 카류 17.07.16 14:42 (*.39.138.156)
    나도 별생각없이 남자화장실 앞에서 남친 기다리다가
    보여서 다시 자리 옮겨서 여자화장실 앞에서 기다림
  • UVER 17.07.16 04:14 (*.38.11.111)
    밖에 나가본 적이 별로 없고 공중화장실은 아예 사용안함...
  • 카류 17.07.16 14:42 (*.39.138.156)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히키코모리...
  • ㅇㅇ 17.07.16 05:32 (*.70.27.209)

    컴플레인 걸어봤자 조또 안먹히고 

     

    걍 뻔히 보이는데면 대변기칸 가던지 참고 딴데감

     

    미화하는 사람도 여잔데

     

    남자가 싸는것좀 보이면 어때 라고 생각하는

     

    개새끼들이 쳐지은 화장실같음

  • 카류 17.07.16 14:44 (*.39.138.156)
    근데 의사(산부인과 남자)도 그렇고 청소(남자화장실 창소)부더 그렇고 직업을 가진 사람의 성별은 당연하게 박탈 되는듯
    조금 고려할 틈이나 여백은 있었으면 좋겠움
  • ㅇㅇ 17.07.16 09:39 (*.247.30.21)
    그런데 뭐 그런걸로 남성이 피해보는 일이 없으니 그런거지. 좀 당황 스러운건 화장실에서 서변보는데 아줌마가 다리사이로 걸레 쑥쑥 집어넣을때....이건 좀 어케 해줬으면 좋겠는데
  • WeirdSoup 17.07.16 10:24 (*.14.74.130)
    요즘은 그래도 공공화장실 중에 청소할때는 따로 청소중 표시 세워두고 못 들어오게 해놓는 곳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더라. 청소노동자+남성인권 문제와 관련해서 문제의식이 생겨나고 있다는 바람직한 현상이겠지.
  • 카류 17.07.16 14:46 (*.39.138.156)
    아줌마들 일하느라 바빠서 그런거도 있는듯
    화장실에서 볼일보고있는데 문두드리고 휴지통 좀 가져가겠다는 경우도 종종 있음
    아줌마 개인차나 화장실 장소별로 좀 타입이 나뉘는데
    "아가씨 미안한데 잠깐 휴지통 좀 가져갈게" 혹은
    "(똑똑똑)문좀열어봐요 청소하게" 등이 있음
  • ㅇㅇ 17.07.16 11:50 (*.1.66.117)
    여성들에 비해 불편함이나 불쾌함이 훨씬 적으니까 그렇지
  • 카류 17.07.16 14:47 (*.39.138.156)
    여자는 아예 화장실에서 볼일보는게 안보이는데
  • 김어린이 17.07.16 21:15 (*.40.104.69)
    난 그래서 내 집외엔 거의 밖에서 볼일을 안봄
  • 카류 17.07.16 22:03 (*.39.139.108)
    집이 편해 그런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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